원형탈모 생기면 피부과 가세요
스트레스성뿐만아니라 단순
염증때문에도 가끔 생길수도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평소 두피관리에 신경을 쓰면 그만큼 효과가 나타나니 강추드려요
두피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하는거 진짜 추천!
미용실에서 원형탈모 있단 걸 알게 되어 피부과 가서 진단받고 치료 돌입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토피가 있고 최근 과로로 생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다행히 잠 잘자고 약 발라주고 하니 금방 나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지도, 다음지도에 달린 방문자 후기를 대부분 적는지 의사도 서비스 개념으로 생각하지 33,000원짜리라고 생각은 안하는 다른병원에서 그냥 탈모상담인데 탈모검사라고 이름붙여서 55,000원을 지불하며 갈 만한 곳다만 처방전 비용이 저렴하니 리뷰후기를 쓴다면 27,500원(진료비+처방전비)에는 가볼 만 함
제가.. 어릴땐 몰랐는데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머리 감을때 보면 머리카락이 너무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탈모라고 하더군요 탈모는 유전이라는데 그래도 요즘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좀 수북하게 보이게 치료받을수 있다는데 기대하구 치료받구있습니다
원형까진 아니었는데 머리숱도 워낙 없고 맨낳 모자쓰기도 하고 하다보니 머리가 진짜 잘 빠지고 이래서 한동안 샴푸 에센스 등등
다 관히해주면서 살았었어요 그렇게 안하먄 그나마 없던 머리마저 다빠져요ㅜ 다들 열심히과닐 ㄱ
그냥 인정하고 빨리 약먹는게 답임 시중에 있는 탈모에 도움되는 영양제, 뿌리는 영양제.. 뭐 도움이 안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도움되지도 않음 그냥 의심가면 가까운 피부과가서 약처방받는게 가장 빠름 가족 중에 탈모있으면 주기적으로 관리해여함
원형탈모에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을 때면 진짜 아프고 눈물이 핑 도는데 4회차부터 슬슬 머리 자랍니다!
근데 부작용인지, 탈모가 심해져서 원형 탈모에서 뒷부분 전체 탈모로...^^...
대학병원 다니면서 약 받고 완치받아 지금은 다 자랐답니다!
탈모가 시작되면서 자존감이 크게 떨어졌어요.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는 걸 보면서 하루하루 불안감이 커졌고,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샴푸나 치료제를 써봐도 눈에 띄는 효과가 없어서 좌절감이 들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농담으로라도 탈모 얘기를 꺼내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점점 꺼려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되는 것 같아서, 탈모가 단순히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
M자탈모의 경우 이게 케바케라는 말이 맞듯이 어떤 사람은 약을 먹으면 현상유지 어떤 사람은 약을 먹어도 조금씩 밀린다던지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초-중기에 진단받아 먹고 있습니다. 현상유지는 아니고 아주 미세하게 밀리는 듯힙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수리쪽, 뒤통수쪽 합쳐 3군데 원형탈모 있었어요
피부과에서 주사 꾸준히 맞으니까 솜털처럼 다시 자라더라구요
스테로이드 주사 같았는데 동네 작은 피부과에도 가능 한 곳 많은것 같아요
머리 묶는 스타일 바꾸는 것도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여성 탈모 초기 증상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들을 이야기해 볼게요
가르마를 나눴을 때 이전보다
넓어진 게 보여지고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진다면 의심해 봐야합니다.
그리고 두피가 자주 기름지고
가렵고 또 열감이 나타나기도 했어요.
이뿐만이 아니라 두께도 얇아지고
비듬도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제가 언급한 것들 중에서 3가지 이상이
나타났다면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어릴때부터 탈모가있었음. 근데 어려서는. 신경안쓰고 대충살다가 30대들어서고 슬슬 빠지기시작하더니 급기야 30후반되서는 완전.. 그래서ㅈ부라부랴 병원찾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치료받고 했는데 효과는 모르겠어요ㅠㅠ
최근에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서 얼마전까지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불면증에 생리불순까지 생길 정도였거든요,...그래도 이제 좀 일이 어느 정도 해결되서한숨 돌렸는데 얼마 전에 또 원형탈모가 생긴거를 발견해서요정말치료도 안되고…굉장히 더딥니다
원형탈모때문에 한때 진짜 힘들게 보냈는데 아픔은 없지만 정신적 피해가 엄청남 거울을 볼때마다 머리가 점점 비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약 먹으니까 점점 머리숱이 자라는게 느껴졌음 탈모가 흔하다는데 탈모도 관리만 잘해주면 커버 가능할듯합니다
전재산 사기당하고 원래 있던 우울증도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소화도 안되고 잠도 못자고 일년 다되어가니 말로만 듣던 원형탈모까지 생겼어요 진짜 죽고만 싶었는데 그래도 살아가야된다는 할머니 말듣고 병원도 다니고 상담치료도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피부과 꾸준히 다니면서 관리중인데 아직 진행중입니다
온리유으닝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