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치아 가짜이빨 겁나 많음,,,
살짝 검은게 보인다? 그러면 바로 충치치료하셈 ㅠㅠ 나는 귀차니즘 돈없음으로 미루고미루다 크라운 2개씌우고 나머지도 금씌우고 등등했는데 크라운까지가면 씌우고나서도 치실 등 관리 안해주면 냄새나고 시림 ㅠㅠ
어렸을 때부터 치아가 약한 편이었습니다..치아는...뭐든 증상이 있는 것 같으면 바로 치과로 달려가십시오..... 증상이 생긴 후 가면 이미..늦긴 했겠지만요......치아는 그냥 정기적으로 자주자주 가는게 돈 덜깨지는 것 같네요.
충치래서 평소에 단 음식 먹고 잘 안닦아서 충치 걸렸던거같음. 그리고 충치도 염증 비슷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잇몸이 들떠서그런건지 더 심해지는거같았음 그래서 충치 갈아내는 치료받고 신경치료받고통증 나아짐.
인간의 치아는 왜 신경, 뇌와 연결되어있는지 정말 모르겠음
재생도 안되는 주제에 예민한건 하늘을 찌름
양치를 안하고 잔 날이 청소년기 이후로 열손가락에 꼽을정도이며, 치실과 치간칫솔까지 하고 잠
그냥 주기적으로 치과 가세요...
나는 정기검진도 전에 치료했던 치아 문제로 방문
어릴 때부터 충치가 잘 생기는 체질이라 관리에 소홀하면 금방 문제가 생기곤 했습니다. 신경치료까지 받을 정도로 심했던 적도 있고, 치료비와 고통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초콜릿이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충치가 훨씬 빨리 진행되는 것 같아 성인이 된 지금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다행히 성인이 되고 나서는 크게 심하지 않았지만, 정기검진을 게을리하다가 충치가 발견되면 결국 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통증은 심하지 않았지만 기분이 나쁘고 불편함이 큰 만큼 미리 예방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충치는 관리와 습관이 좌우하는 것 같아 주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가장 큰 예방법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충치가 진짜 잘 생기는 타입이라 어릴 때부터 고생 많이 함ㅠ 관리 귀찮아하는 것도 문제라 총체적 난국... 결국 크라운으로 안되어서 금니까지 씌움. 치료비도 세고 멘탈도 털림. 나중에 자녀 생기면 절대 충치균은 안 옮겨주리라 다짐함.
어릴 때 신경치료 할만큼 심한적도 있었고 충치 치료도 정말 많이 했는데 다 크고 나서는 아프지도 않아서 갈 일이 없당.. 어릴 때는 왜그렇게 많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충치는 빨리빨리 치료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음 !!!
젤리,초콜릿,탄산음료 3단콤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충치랑은 떼놓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양치는 진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매년 스케일링받을때마다 충치보인다고 스케일링할때마다 충치치료도 같이 받아요.. 탄산음료가 충치에 제일 최고로 안좋다하니까 다들 탄산음료말고 그냥 물 마십시다..
충치 성인이 되고 나서는 많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검사받으러 갔더니 충치있다해서 치료함..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나쁜 고통이랄까
그래도 다들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빨리 치료하는걸 추천드림
치과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이빨에 경미한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충치가 생겨서 치료 받았습니다 다행이 신경치료 할 정도로 이빨이 썩지는 않아서 충치부분만 갈아냈는데 소리가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이 잘 닦아야겠어요
치통으로 신경 치료가 끝난 후 크라운을 씌우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신경이 없어졌기 때문에 치통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경 치료를 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빨리 해야 된다고 한다는데 앞으로 치아 관리가 핵심인 거 같습니다
치통으로 인레이 받게 되었습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현재 수술하고 두 달이 넘는 지금에서도 치통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경 치료까지 넘어갈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데 효과가 좋지 못하여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어느 날 치통이 너무 심해서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신경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경 치료는 거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치과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잇몸 때문에 치과갔더니 가장자리 4개가 충치가 있더라고요. 왼쪽 맨 끝, 오른쪽 맨 끝, 그 위 두개.. 끝에가 잘 안닦이나봐요. 끝 쪽에 신경써서 닦아줘야겠어요. 충치 치료하는거 소리가 너무 소름끼쳐요 ㅜ 돈도 많이 깨져요
양치할때 귀찮다고 대충하고 치실도 잘 안하고 가끔 양치도 안하고 잘때도 있었다.. 치과는 보험 따로 안 들고 치료 받으면 진짜 돈 많이 깨짐..... 치과가 아파서 무서운것보다 비용이 더 무섭다 .. 그래서 요즘은 양치하고 워터픽도 꼬박꼬박 하고 있음 ..
모냐모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