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음식먹을때 딱딱 소리 잘 나고 가끔 크게웃을때 턱이 움직이는 느낌?(뒤로 쑤욱하고 갔다가 오는느낌이랄까..?)느껴지고 불편해서 치과 갔다가 구강내과 가보라고해서 갔는데 턱관절에 문제있다네ㅠㅠ 교정을 해야된다는데 걱정이야
교정하기 전에 턱관절이 안좋다고 먼저 치료를 해야지 교정을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 치료를 하게 됐어요 무슨 스플린트인가 그런걸 만들어서 끼고 자는걸 6개월 동안 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질긴 음식 먹지 않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과개교합이라 턱관절이 안 좋아지는거라는 진단을 받고 교정을 했는데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모든것이 잘 안씹어졌어요 지금은 유지장치도 하고 있지 않아서 점점 다시 괜찮아지고 있지만 교정 한 걸 후회합니다 턱관절 안 좋은 분들은 교정도 신중히 해주세요!
어릴때부터 턱갈이가 심했고,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머리감을때 이를 악무는 습관도 있었고 나이가 많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에 날씨까지 추워지니 턱에서 소리나고 음식물이 안씹어질정도로 이가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병원 몇곳을 방문했으나 효과 없었고 스플린트해도 그저그랬어요.
턱관절이 아파서 병원에서 맞춘 스플린트(병원에서 턱에 힘주는 습관이 있어서 아픈 거라고 했어요)를 6개월간 꼈고 물리치료도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받았었어요 그랬더니 이젠 괜찮아졌습니다 초반에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순간부터 입을 벌릴 때 불편하고 가끔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게 됨. 솔직히 병원가도 크게 나아진다거나 완치는 어려운듯ㅠ 그래도 방치하는 거보다 나을거같아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최소한의 관리 하는중......
물리치료, 근육이완제, 보톡스 치료 등 경중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있음
치료하면 괜찮아졌다가 다시 안좋아지고 무한 반복됨
의사는 턱의 힘을 주는 습관을 고치라고 말하지만 결국 원래도 일부러 주고 싶어서 준게 아닌데 어케 고치냐고요....
턱 관절이 좋지 않아서 치과를 방문했고
비대칭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 나니까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여서 입 벌리는거 신경쓰고 턱운동 조금씩 해주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가는 습관과 이를 다무는 습관때문에 턱괔절이 어릴적무터 너무 심하게 닳다가 관절이 다 닳아 사라진 경지까지 이르럿음 그래서 관절치과가니까 마우스 피스같은거 맞춰서 교정장치를 끼고 자야한다고 들음… 교근이 생각보다 강하고.. 이것이 관절을 안좋게함
통증과 소리 때문에 처음 방문하고 근육이완제 턱운동 처방받았습니다. 차도가 별로 없어서 스프린트 해보자고 하셨구요. 개구량은 정상인데 아직도 피곤하거나 하면 통증이 있어요.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턱관절 아파서 동네 아무 정형외과갔더니 턱 보는 치과 알아보랬다는.. 턱은 치과인거 처음앎ㅜ 어느날부터 입 벌릴때마다 왼쪽턱에서 딱딱 소리나고 아픔. 다행히 심하진않다해서 약먹고 한동안 입크게 벌리지말라함.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고 약물 치려 및 심하면 보톡스치료까지 하는게 가장 좋은 거 같다.
유튜브에 나오는 턱관절 스트레칭을 자의로 하다가 오히려 안좋아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턱이 아프다면 초기에 디스크가 나가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거 같다.
한쪽 턱쪽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는데 이건 턱관절전문 병원을 가라고해서 대학병원까지는 가는게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어서 가까운 일반 턱관절치과를 갔음 스프린트?라는 장치도 일년하고 초음파인가 무슨 치료도 하고 했는데 아픈건 사라졌지만 얼굴형 변한느낌은 그대로임 ㅠㅠ
과는 확실치 않음. 옛날엔 해당과였던듯 한데 지금은 아주대에 있는지조차 불분명이고. 다만 턱관절장애라 해서 다 치료가능은 아니고 나처럼 선천적으로 코로노이드 프로세스인가 뭔가 하는 턱뼈가 정상보다 길 경우 이를 절제하지 않고는 치료가 불가능하단 경우도 있단걸 알려주려 했을뿐. 위의 강정현 교수님 진단인데.. 그리 어려운 수술은 아니다만 .. 그냥 살라하심.
스트레스 때문에 심할 땐 입이 안 벌어져서 쌈도 못 싸먹고 밥을 잘 못 먹었는데 치과에서 밎춰준 교정기(?) 껴고 자고 스트레스 덜 받으니까 이제는 거의 다 나았습니다. 구강내과치과를 꼭 찾아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교정기가 몇십만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치료 받고 나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럭키비키37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