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하나 들어가기힘들만큼 벌어지는게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른 치과와는 다르게 그랜드는 턱관절전문의였고 본뜨는것부터 전부 다 의사가 직접 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장치는 비싼편이였지만 그돈의 가치가 있었다
턱 보톡스 맞고 자꾸 딱딱 소리가 나서 혹시 부작용인가 싶어서 방문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아무 부작용 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조심은 또 하래 가끔 하품할 때마다 딱딱 소리 너무 거슬리긴 하던데 그래도 ct 찍고 전문의가 말햇듯이 크게 부작용은 아닌 거 같긴함
평소 한쪽으로 씹는 습관과 오징어같은 질긴음식을 좋아했었어요
어느날 부터 몸이 피곤하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방문했고 퇴행성 턱관절장애 진단이나왔어요
턱뼈가 닳아서 심해지면 점차 안면비대가온다해서
일부치아에 보조기?를 수면시 착용하는 치료를 했는데 근본적으로 돌아오는것 같진않고 장시간 사용을 중단했더니 그사이 치아가 또 움직여서 안맞았어요
비용은 많이드는데 근본치료가 아니라생각이들어 효과는 많진않았던거같아요
어느날부터 턱에서 음식을 씹거나 벌릴 때 딱 딱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심할땐 입을 다물려고 하면 안다물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은 안그렇지만 옆으로 자는 습관 턱을 괴는 습관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 음식먹을때 딱딱 소리 잘 나고 가끔 크게웃을때 턱이 움직이는 느낌?(뒤로 쑤욱하고 갔다가 오는느낌이랄까..?)느껴지고 불편해서 치과 갔다가 구강내과 가보라고해서 갔는데 턱관절에 문제있다네ㅠㅠ 교정을 해야된다는데 걱정이야
교정하기 전에 턱관절이 안좋다고 먼저 치료를 해야지 교정을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 치료를 하게 됐어요 무슨 스플린트인가 그런걸 만들어서 끼고 자는걸 6개월 동안 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질긴 음식 먹지 않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과개교합이라 턱관절이 안 좋아지는거라는 진단을 받고 교정을 했는데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모든것이 잘 안씹어졌어요 지금은 유지장치도 하고 있지 않아서 점점 다시 괜찮아지고 있지만 교정 한 걸 후회합니다 턱관절 안 좋은 분들은 교정도 신중히 해주세요!
어릴때부터 턱갈이가 심했고,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머리감을때 이를 악무는 습관도 있었고 나이가 많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에 날씨까지 추워지니 턱에서 소리나고 음식물이 안씹어질정도로 이가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병원 몇곳을 방문했으나 효과 없었고 스플린트해도 그저그랬어요.
턱관절이 아파서 병원에서 맞춘 스플린트(병원에서 턱에 힘주는 습관이 있어서 아픈 거라고 했어요)를 6개월간 꼈고 물리치료도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받았었어요 그랬더니 이젠 괜찮아졌습니다 초반에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순간부터 입을 벌릴 때 불편하고 가끔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게 됨. 솔직히 병원가도 크게 나아진다거나 완치는 어려운듯ㅠ 그래도 방치하는 거보다 나을거같아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최소한의 관리 하는중......
물리치료, 근육이완제, 보톡스 치료 등 경중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있음
치료하면 괜찮아졌다가 다시 안좋아지고 무한 반복됨
의사는 턱의 힘을 주는 습관을 고치라고 말하지만 결국 원래도 일부러 주고 싶어서 준게 아닌데 어케 고치냐고요....
턱 관절이 좋지 않아서 치과를 방문했고
비대칭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 나니까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여서 입 벌리는거 신경쓰고 턱운동 조금씩 해주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가는 습관과 이를 다무는 습관때문에 턱괔절이 어릴적무터 너무 심하게 닳다가 관절이 다 닳아 사라진 경지까지 이르럿음 그래서 관절치과가니까 마우스 피스같은거 맞춰서 교정장치를 끼고 자야한다고 들음… 교근이 생각보다 강하고.. 이것이 관절을 안좋게함
통증과 소리 때문에 처음 방문하고 근육이완제 턱운동 처방받았습니다. 차도가 별로 없어서 스프린트 해보자고 하셨구요. 개구량은 정상인데 아직도 피곤하거나 하면 통증이 있어요.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턱관절 아파서 동네 아무 정형외과갔더니 턱 보는 치과 알아보랬다는.. 턱은 치과인거 처음앎ㅜ 어느날부터 입 벌릴때마다 왼쪽턱에서 딱딱 소리나고 아픔. 다행히 심하진않다해서 약먹고 한동안 입크게 벌리지말라함.
밍밍이잉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