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여드름

날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 여드름

학생때 왜그렇게 자꾸 한두개씩 나는건지


심지어 다커서 한 번씩 나는 여드름은 왜이렇게 아픈걸까

어릴땐 피부과 생각도 못했지만 커서는

피부과가서 염증주사 맞으면 여드름 삭제

고등학생때 여드름이 갑자기 온얼굴에 생김 진짜 연고 다ㅏ 소용없었는데 그냥 제가 관리를 할줄 모르는 거였음 세수도 뭔 유튜브에서 물세안하라는데로 하고(기름도 안 닦이는데) 세수하고 기초도 제대로 안 하고 건조해지게 두고 그래서 진짜 후회함 여드름약 먹기전에 관리법부터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여드름이 원래는 없었다가 햇빛쐬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굉장히 불편해질 정도로 많이 났음.
신기하게도 유전은 아니거 후천적으로 발생하는게 다반사임 치료목적으로 리프팅 같은 시술을 많이 권유 했으나 그렇게 나아지지 않음

피부과 도움을 받는것도 너무 좋은데 제 생각엔 쓰는 기초 화장품 습관들이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에게 맞는 기초들로 바꾸었더니 피부 트러블은 물론 안색도 많이 좋아졌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들 피부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물론 피부과 계속 다니면 좋아지긴 하겠지만 부담도 되고 약끊으면 악순환이라 본인한테 맞는 제품들 찾아쓰는 게 베스트인듯 홈케어가 어려우면 병원에서 압출하고 집에서 흉터관리하는 방법도 괜찮음 그리고 피부에 손댈때는 손씻기..

고등학생때부터 쭉 성인때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하다가 식습관과 여러가지 시술을 받으면서 시술받을땐 좋앗다가 안좋았다가 반복이엇는데 확실히 자기에 맞는 화장품을 찾고 피부과다니면서 계속 관리하는게 답인거같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심하게 올라온 염증성 여드름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피부과에서 여러 연고와 먹는 약을 써봤지만 일시적인 효과뿐이었고, 부작용도 있어서 고민이 컸습니다. 그러다 주기적인 압출과 함께 염증주사, 스케일링, 재생레이저 시술을 병행하면서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완전히 매끈하진 않지만, 요철이나 붉은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저처럼 만성 여드름 때문에 힘든 분들은 혼자 고생하지 말고 전문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치료받는 걸 꼭 추천드려요!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압출이랑 스케일링 받음. 피지조절제 복용하고 처방받은 연고도 발랐음.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훨씬 여드름도 많이 나는 거 같음. 그래서 스트레스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먹는 것도

여드름 이유를 모르면 진짜 힘든것같음
주사 맞는걸 굳이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음 별로 안 아픔
그런데 나아지는지는 잘 모르겠고
피부 시술로 스킨 어쩌고 하는 시술은 아무 효과 못 얻었음

여드름 스트레스 받으면 배게 잘 바꿔 보세요

여드름은 정말 신경 쓰이는 피부 문제 중 하나죠. 얼굴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등이나 어깨 같은 곳에도 생길 수 있어서 불편함이 커요.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아무리 관리해도 가끔은 터지더라고요. 꾸준한 스킨케어가 중요하지만, 너무 자주 만지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드름이 나면 자존감도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려 노력해요.

초등학교 4학년정도부터 처음 올라오기 시작해서 성인 이후에도 여드름으로 고생중입니다. 여드름은 사실 흉터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흉터는 절대 원상복구 될 수가 없거든요 올라오는 여드름이 흉터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땐 정말 가~끔 생기는 여드름말곤 없어서 피부 엄청 깨끗했는데 20대 초반부터 여드름 폭발 시작.. 피부과에서 압출받고 진정 받고 관리받았는데도 쉽게 안 나았어요. 결국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했던거 같고 약은 큰 효과가 없어서 정말 아쉬웠음. 1년간 고생하다가 지금은 완치

사춘기때 이마에 호로록 난거 말고 더는 없을줄 알았는데 과도한 각질제거와 클렌징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성인 여드름으로 2년가까이 고생했었음
이런 케이스는 약, 클렌징, 기초도 아니고 그냥 피부과 다니면서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제일 좋았음
스케일링 받으면서 면포나 좁쌀 압출 받으니까 진정되고 난 후 훨 좋아진게 보였음

나는 여드름이 성인이 되고 나서 좀 올라왔는데 당시 일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하게 되니까 심하게 올라오더라고 여드름은 진짜 농익기 전에는 절대 짜면 안돼 통증이 있는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는데 멋모르고 손으로 짰다가 흉터도 남고 고생을 좀 많이 했어 통증있는 화농성 여드름은 진짜 피부과가서 염증주사 맞는게 직빵이더라고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절대 여드름을 손으러 짜지마 제발

사춘기 시기에 제일 많이 나는 듯 이때 치료를 잘하고 뿌리를잡아야하는듯 너무 많이 난다싶으면 먹는 약 먹는게 최고인듯 앵간하면 바르는 약으로 하는게 좋지만 식이조절도 좀 같이 해줘야 아무래도 낫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