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급성방광염 걸린적이 있었는데 미루다가 늦게 가게 되었는데 넘 힘들었어요.. 밤마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고 가서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거나 보는 소변양도 줄고 뭔가 시원하지 않는 기분도 들었고요. 방광염 자언치유되는 경우 있다지만 병원 가서 항생제 3일 꼬박꼬박 먹으면 바로 낫더라고요. 증상 있르시면 너무 미루지마시고 얼른 병원 가는게 좋을거 같아오
방광염은 여성한테는 감기와 같은 질병이라고 생각함 수시로 찾아오는 반갑지않은 손님임;
경험상 제일 고통스러운건 소중이 통증?이였던거같음 잔뇨감도 있었고 증상 심할때는 혈뇨도 봤던거같음
방광염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인다싶으면 바로 비뇨기과로 달려가길 바람 심한증상 안느꼈으면 함..
찌릿한 아픈 느낌도 그렇지만
잔뇨감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ㅠㅠ
면역력 떨어질때 절대 화장실 참지마세요!!!
그리고 초기에 잡아야 고생 안합니다.
크랜베리 주스라도 드시고, 항생제 꼭 챙겨드세요
한번 걸리면 면역력 떨어질때마다 증상 나타나는 것 같아요.
방광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생깁니다.
자주 발생되길래 제가 만성 방광염이라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한달에 한번정도 발병해야 만성방광염이라 친다네요
저처럼 일년에 두번정도 발생하는건 그냥 면역이 문제or 피곤함, 스트레스 등
여튼 방광염이 생길것~같~다 할때는 무조건 병원 뛰가서 빨리 항생제 처방받아 일주일을 꼬박 먹어야지
잘 넘어갑니다
처음엔 배가 너무 아파서 배탈이 났나 싶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 눌 때 찌릿하면서 아프더니 피가 섞여 나와서 그 다음날 바로 병원 방문함. 바로 소변검사 진행하고 염증수치가 너무 심해서 항생제 복용 뒤에 다시 내원해달라고 요청 받음. 항생제 이틀 복용 뒤 다시 소변검사 했고 혈뇨 단백뇨 모두 안 나오는 것까지 확인 받고 금방 나았음.
갑자기 소변볼때 너무 찌릿거리고 밑이 빠지는 느낌, 앞부분이 너무 아프고 소변 보고 나서 나오면 또마렵고 한 이틀간 너무 괴로웠어요… 바로 산부인과 가서 방광염 진단 받고 항생제 복용했는데 한번 복용만으로 많이 좋아집니다 방광염은 무조건 항생제 치료 받아야할듯
어렸을 때부터 대변을 앞으로 닦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 습관 때문에 종종 방광염이 걸렸었음 걸렸을 때는 아래가 타는 느낌, 찌릿찌릿하고 잔뇨감이 있었고 잠도 못잘정도로 고통스러웠음 비뇨기과나 산부인과가서 항생제 약 처방받으면 금방 나았음
방광염은 남자보다는 요도 길이가 짧은 여자한테서 더욱 잘오는 질병임. 오줌을 많이 참을수록 방광염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유의해야함.
빈뇨, 절박뇨, 혈뇨등의 증상이 있었고 아래가 싸한..요도가 아픈 통증도 있음
항생제를 먹으면 금방 낫지만 자주 생기는 질환..
여자도 비뇨기과에 많이 내원하니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산부인과보다는 더욱 전문적인 비뇨기과에 내원하기!
방광염 안 겪어본 사람은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가늠이 안될겁니다..한번 겪고나니 계속 수시로 생겨서 힘들었는데 계속 잔뇨감이 느껴지고 밑에 쪽이 막 당겨서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엄청 괴로워요 경미할때 바로 병원가서 약 받아 먹으면 금방 낫는데, 놔두면 낫겠지 하고 그냥 뒀다간 점점 더 아파져서 진짜 괴롭습니다. 소변검사하고 감염된 균과 심한 정도에 따라 약처방을 해주니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빈뇨 잔뇨가 심했고 아랫배 통증이 있어서 병원갔다니 급성방광염 진단받았어요 소변검사하니까 피도 섞였다고 하고 항생제 처방받고 먹으니 금방나았는데 거의 반년 주기로 계속 재발해서 완치때까지 좀 고생했네요ㅜ 그리고 방광염증상 있으면 약국말고 바로 병원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항생제말고 약국약으로 버티다가 병원갔더니 늦게 내원해서 염증수치만 높아졌다고 들었어요
빈뇨 아뇨 등의 증상이 있고 방광쪽에 불편감이 지속되어서 내원함. 진료결과 급성방광염 진단받았고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성으로 생길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음. 최대한 잘 쉬어주고 처방받은 약과 항생제를 꾸준히 먹어서 완치함
러시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