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없는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 아파서 바짝 자르면 자랄때 옆에 살을 찔러서 염증+붓기.. 그래서 난 발톱 잘라서 뿌리부터 없애는 수술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재발함 문제는 내성발톱 부위만 갈라져서 나옴.. 또 수술할 예정..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상상치도 못한 고통이
밀려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때 빨리 병원을 가야됨 요즘은 교정이나 내성발톱 수술잘하는 병원 많아서 잘 찾아보고 가면 괜찮을 듯 한데 재발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함 발톱 너무 짧게 깎지 말라던가 등..
후기 좋은곳 항상 방문하는 편 인데
파고드는 발톱이 불편해 방문했습니다 내성 발톱이 외상으로 인해 생긴거 같고 발톱을 자르고 주사도 직접적으로 맞고 물이 닿지 않게 관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발톱이다 보니 최고 6개월은 잡아야 하는듯
어릴 때 부터 내성발톱이 발병, 자연치유를 반복하였음.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발병하는데 이유가 없는 건 아니고 보통 심한 운동 이후 발병함. 어릴 땐 발톱이 연해서 참을 만 했는데 성인이 되니까 걷기에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옴. 그럴 때 마다 피부과에서 내성발톱 옆 살을 분리하는 시술을 받음. 시술을 받으면 통상 일주일 내에 완치됨.
신발을 신을 때 계속 거슬리고 살을 파고들음 교정기로 교정중임 지속적으로 관리해도 일시적으로만 나아질 뿐 재발이 잦음 발톱도 계속 두꺼워지고 발톱 관리샵을 다니던지 일자로 깍고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악화는 막을 수 있음
내성발톱으로 몇 년씩이나 고생함 시술 3번 수술 두번이나 함.. 나는 다른 사람들 처럼 발톱이 자라면서 말려서 발톱이 길어지면 말린 발톱이 보이는게 아니라 안으로만 자라고 파고들어서 심각했음 양말도 못 신을 정도. 마지막 수술 때 발톱이 자라는 뼈를드러내는 약간 큰 수술하고 개선 됌 하지만 내성발톱은 재발하기 쉬우니 늘 주의 해야함
맨덩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