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생리 1주일전부터 기분나쁘게 배가 쿡쿡찌르고 시간차로 자궁이 쥐어짜이는 느낌이 있었어. 또 사소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확 나고 단거는 엄청 땡기는데 막상 먹으면 속은 엄청 더부룩한 느낌.. 병원에서 약 처방 받고 피검사했는데 피검사는 완전 돈낭비니까 절대 비추..
생리 전에 항상 두통,소화불량,가슴팽만,복통&요통 다 있는 편임ㅠㅠㅠ
다낭성도 원인인것 같은데, 필라테스나 자세교정 운동을 같이 하면 통증이 덜 했던것같음. 잘 자고,건강하게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하는것 같음
생ㄹ 7일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해짐 평소 서운하지 않던 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눈물이 많아짐 또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단 음식이 땡기고 평소 맵찔인데 엽떡처럼 자극적이고 매운게 미친듯이 땡김ㅠ 생ㄹ를 시작하면 원복돼 대신 생ㄹ통이 심해서 하루에 탁센 2알씩 먹음
감정기복도 감정기복인데 생일 이틀 전쯤부터 복부 통증이 너무 심했음 진짜 걷는 게 문제가 아니라 쪼그려 앉아만 있어도 아파서 땅바닥에 그대로 누운 적도 있을 정도임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고 호르몬 문제인 것 같다고 경구피임약을 복용함 이후에 좀 나아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통증이 아예 없진 않음
여드름이 pms 기간마다 올라왔어요 피지가 가득차서 피부표면이 볼록올라오는 현상이었는데 그때마다 피부과 가서 압출 진정관리 받았던거 같고 직접짜면 흉터남으니 피부과가서 짜세요 무조건 그리고 평소에 각질관리 잘해서 모공 안덮이는게 중요합니다
어릴때부터 생리전증후군있었고 보통 허리통증,복통으로 자주왔었다. 무리하게 한것도없는데 이유없이 허리통증오면 거의 무조건 생리전증후군이다. 미리 약을 먹어되되고 아예 생리시작하고 먹어도 괜찮을듯. 너무심하면 응급실 가는사람들도 있다한다
생리통도 심하고 생리 전에 우울감, 단거, 폭식, 여드름 등등... 심지어 설사와 변비가 둘 다 옴;; 너무 힘들다. 딱히 뭐 치료법도 없고... 그냥 약먹고 컨디션 관리하고 해야하는 듯. 그리고 잠도 잘 자야함 잠이 중요하다.
중학생때부터 생리할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생리 일주일전에만 항상 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심한 우울감이 찾아왔습니다. 초반에는 너무 심해서 학교수업도 못 듣고 보건실에서 누워있다가 집으로 조퇴하는일이 많았습니다. 피엠에스는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울 먹은 후 우울감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능것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댜
늘 호르몬에 시달리다보니 일주일전만 다가오면 기분이 안좋고 몸들이 아프기시작했음 근데 PMS에 좋은 철분제같은걸 복용하면서 좀 나아지긴 했어 근데 이것도 몸에 좋지는 않은 지 짜지지 않는 여드름이 생기긴하더라ㅜㅜ
링겔도 맞고 그랬는데 나아지긴 하네, 몇개월에 한번씩 강하게 올때 있는데 그때마다 약먹고 링겔 맞으면서 이겨내고 있음 허리아프고 두통에 가끔은 입맛도 떨어지지만 여자라서 버텨야한다 생각은 함 하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
원래부터 다낭성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생리통과 피엠에스가 되게 심한편임. 피엠에스 증상은 팔 다리가 엄청 저린거랑 두통이 되게 심함. 생리 증상은 밑 빠질 것 같은 느낌이랑 계속 복근쪽이 땡기는 느낌이 남…
생리전 증후군 오면 너무 우울하고 쳐짐 이젠 눈물 나면 곧 생리하겠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임 평소에 이성적인 편이고 눈물도 없는 편인데 이 때만 되면 별거 아닌 일에도 망상하고 슬퍼짐 먹는 것도 늘어서 식이조절에 최악임
생리전에 식욕 엄청 늘고 진짜 엄청 예민해져서ㅠ사람들이랑 갈등도 자주 나고 기분변화도 엄청 심하고 나는 두통도 있음…피부도 진짜 안 좋아지고 얼굴도 왜인지 모르게 훨씬 못생겨보이고 그냥 짜증이 엄청 난다…
생리전증후군은 생리통과 같이 몸만 아픈 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우울해지고 불안해지고 식욕도 당기고 피곤해져서 더 힘든 거 같아요
PMS 진단을 받은 후에는 제 몸과 마음에 대해 더욱 세밀하고 예민하게 알아채려고 노력 중입니다
생리 전이랑 배란일마저도 배가 너무 아파서 생리통약 먹고요 스스로 무기력하고 신경질적인게 느껴졌어요 병원진단 받고 생리전증후군 약 먹고 있는데 별로 나아지진 않네요ㅠ 그냥 찜질하는게 젤 효과좋은 것 같아요
미라모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