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질병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음
근종은 작은 경우 일상에 지장이 없음
나 역시 두세개 정도 발견 되었으나, 검진 전까진 알지 못했음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근종의 사이즈가 커지는지 확인한는 것 필수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검사해봤데 조그만 근종이 몇개 있다고 진료받음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아서 제거하지는 않고 꾸준히 지켜보면서 더 커지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심 스트레스 받지않고 건강한 식생활 하라고 하심
동네 작은 산부인과에서 우연히 자궁초음파 제안받고 확인했는데 10cm 가량의 자궁근종을 발견해서 해당 데이터 들고 큰 병원으로 갔음. 재검해서 복강경 수술 예약하고 5일정도 입원함. 1일째에는 수술준비하고 2일에 본 수술해서 제거했는데 다행히 처음 예측한대로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원래는 복강경시 구멍 2개 절개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3개 절개하여 제거함. 개복도 아니고 일부 절개였는데 불구하고 1주일 동안은 절개부위 꽤 아팠음. 근종은 발생원인을 모르기도 하고 또 발생할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초음파 확인하며 추적검사 필요함
로봇수술했는데 재발됐어요.. 진짜 절망적임
근종을 11개 2키로 때어내서 진짜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 3센치짜리 작은 근종 2년만에 또 생겨버림. 이건 뭐 원인도 없고 답도없어서 관리도 할게 없고.. 그냥 재슈가없는 나
4년전쯤 생리양이 갑자기 너무 많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후 자궁근종 발견. 사이즈 크지 않아 6개월~1년 주기로 추적 검사중. 크게 통증은 없지만 생리양이 전보다 훨씬 많은 느낌이 듦. 아직까지 크게 문제는 없다하여 지켜보는중.
저는 결국 수술하기로 했어요ㅜ
주기적으로 검사했는데 갑자기 커져버리더라구요ㅜ
병원투어도 좀 했는데 수술하고싶던 병원선생님이 잠정 휴직중이셔서ㅜ
강남차에서 수술하기로하고 마지막 검사 앞두고있어요
통증은 없는데 생리양이 많아서 철분제 먹고있습니다
산부인과 검진하다가 자궁근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어요. 3년 전에 알게 되어서 계속해서 관찰 중인데 조금 커지긴 했지만 아직 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약도 따로 먹는 건 없고 혹시나 임신과 출산 계획이 있으면 그 기관과 겹치지 않게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나는 자궁경부암 검사하면서 근종이 몇개 있다고 이야기듣고 주기적으로 커지는지 봄. 근데 5센치가 넘어가는게 두개나 있고 계속 커지는중이니 수술 받아야한다고 해서 로봇수술로 수술함. 근데 일년은 깨끗했는데 다시 근종이 생김. 이건 제거해도 생기나봄.. 절망적이야
전조증상도 없이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자궁에 물혹이 생겼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조금 과하게 움직였더니 장유착 와서 다시 병원 방문했고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수술을 해서 그런지 별이상없어요
부인과는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병원 방문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자궁근종 첫 진단은 동네 산부인과에서 2014년쯤받음. 당시 4.5cm정도라고 얘기들었고 생리때 가끔 생길수도있으니 추적관찰하라고함. 당시 생리직전이라 근종이 생긴지알고(왜냐면 아~무런증상이없었음) 추적관찰안하다가 2022년에 자궁경부암 국가검진하는김에 초음파도봤는데 7cm로커져있음. 수술하는게좋겠다고함. 이후 바로 대학병원에서 초음파봤고 장막하근종이라 별증상이없었으며 7.5cm이고 더 커질경우 개복할수도있으니 최대한빨리하는게좋겠다고함.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좀 더 조직손상이덜한 로봇수술추천하여 로봇으로 자궁근종절제술시행함. 약 1년뒤 외래재진갔을때 수술흔적도거의보이지않을정도로 잘 아물었다고하심.
뾰루지,여드름같은게 자궁에 나는거. 흔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음.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추적관찰하면서 지켜보면됨. 근종제거는 개복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크기가 너무 크거나 위치가 안좋은게 아니면 굳이 하지않아도 됨.
여자라면 흔하게 발생되는 것중 하나가 근종이 아닐까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힘든부분이 딱히 있지는 않았다.
다만 크기가 계속 커지는지, 갯수가 늘지는 않았는지 정기적으로 검진하는게 좋은 것 같다.
식습관을 잘 조절해야하는 질환으로 관리를 해주는게 예방법인듯하다
근종이있다고 해서 급작스럽게 병원에서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잡았고 입원치료를 하였습니다. 병원비는 실비도 많이 보상이되었고 회복도 빠르게 된 편이었습니다. 배가 볼록한 증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7cm 이상의 근종이라 출산을 위해 제거했고 그 후 잘 출산하고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음 워낙 여성에게는 흔하게 오는 질병 중 하나라 모두 일년에 한번 정도는 초음파로 꼭 체크는 하셨으면 함
매년가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해보더니 자궁근종이 있다고 함. 식이요법 잘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등 영양제도 챙겨먹으니 커지지 않음. 유전 가능성이 있는 질병이므로 잘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음. 또한 정기적으로 산부인과가서 검사할 필요가 있음.
뀨뀨지니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