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때문에 고생중이에요
땀 나기 전마다 약 먹어야되고 완치도 안되고 몇십만원 주고 면역력 주사 맞아도 완치가 안되네요.. 다들 면역력 잘 챙기셔야돼요 모든 병은 면역력 문제 부터 나오는거같아요 ㅜㅜㅜ
두드러기가 발생해서 갔는데 원인은 다양하고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가 크다고 함. 음식 알레르기 반응이거나 화장품 등 평소와 다르게 사용한 것을 찾아보고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그래도 약 먹으면 잘 가라앉음
음식 잘목먹고 몸에 두드러기 나고 엄청 간지러웠어요 그래서 피부과 갔어요.
피부과 약 처방해져서 머그ㅇ니 효과가 빠르게 났고 특히 간지러운건 바로 잡힌 거 같아요.
이럴때는 절대로 혼자 버티지 마시고 바로 병원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두드러기가 잘 나는 몸인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일단 저는 겨울이 되면 심해지는 밖에 추운데 있다가 집에 따뜻한곳에 오면 팔다리 위주로 두드러기가 올라오면서 간지러움이 동반되요..어릴때보다 클수록 몸에 두드러기가 잘 나는걸 알고 피부과를 갔는데 별 다른 처방이나 진단은 솔직히 잘 안해주셔요.. 피부과 여러곳 갔지만 다 똑같은말, 약처방 뿐이에요ㅜㅜ
의사쌤이 두드러기가 스트레스로도 만성이 된다고 함..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6개월이 넘어가면 만성이 된다고 했고 나도 6개월 이상 두드러기로 고생했는데 처방해준 약 꾸준히 먹으니까 약효과가 오래 갔음 근데 또 스트레스 받으니까 올라오긴함.. 방치하지 말고 꼭 약 처방 받으시길
스트레스,면역력 떨어지면 갑자기 손부터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병원갔더니 이유를 모를 두드러기라고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결국 약이랑 크림만 처방받았는데 3일후 괜찮아지긴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또 다시 생기는 악순환 ㅠ
피부염이랑 같이 원인 모를 두드러기가 자꾸 났는데
피부과에서는 이렇가 할 뭔가 해줄게 없으셨음
그러다가 ㅅㅇㄷ한의원을 가족추천으로 갔는데
체질이랑 음식이 관련이 있더라구
속는셈치고 하란대로 했더니 이젠 두드러기 안남
근데 나한테 안맞는 음식 먹으면 직빵으로 두드러기 나고 가려움ㅠ
원인 모를 두드러기가 가끔 올라오는데 병원에서도 다 이거 때문이다 라고 정확히 원인을 알려주지 않아서 대부분은 면연력 저하거나 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꼽는거 같아요 치료는 약먹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집니다
가끔씩 아무 이유도 없이 허벅지나 등쪽에 두드러기가 올라옴 주변 사람들도 그런 사람 많아서 물어보니까 병원 가도 딱히 해주는 거 없대서 그냥 알러지약 먹고 통풍 잘되는 옷 입고 시카미스트 뿌려주고 라로슈포제 비파이브 바르면 이틀 삼일이면 나음
스페인 갔는데 손이랑 팔이 엄청 간지럽고 오돌토돌하게 뭐가 생긴거에요
그래서 항히스타민제 먹고 가라앉긴했는데 병원에서는 외국물때문에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다 하시더라구요ㅋㅋ그래도 크게 안간지럽고 아나필락시스 이런거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함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갑자기 한두개 올라오더니 몸 전체로 퍼짐 진짜 너무 간지러움 징그러움 보통 팔에 생기는데 긁다보면 모기 물린거마냥 많아짐 매우 간지러움 감지러운게 이롷게 고통스러운건지 몰랐음
몸이 확 안 좋아진 이후로 몸에 쫌만 열 올라오면 몸 여러곳 엄청 간지러워서 겨울에 잠도 못잤음.. 수딩젤 차갑게해서 바르고 잤는데 그거마저도 한시간~두시간 지나면 다시 간지러워서 병원가서 약 처방받았는데 몸 상태 확 안 좋아지면 아직도 올라오는..나쁜녀석
약간 따듯한물에 있다가 찬물로 씻으면 몸 간지러웠던 때가 있어 간지러워서 긁으면 그게 주변까지 막 퍼져서 더 간지럽고 더 간지럽더라고 그래서 이후엔 집에 항상 피부과 약을 상비해두는 편이야 난 아토피까지 있었어서 간지러움을 절대 못참았어
학창시절부터 찬 바람을 맞거나 목욕탕 다녀온 후 저녁이 되면 온 몸에 모기에 물린 것 처럼 두드러기가 올라옴
한랭성 두드러기 진단받고 증상이 심할 땐 항히스타민 주사 맞다가 항히스타민제 알약 처방받아서 증상 발현되면 꼬박꼬박 먹음
약 복용하면 두드러기 증상 매우 완화됨
처음엔 모기 물린것처럼 작고 붉게 올라오다가 긁는 순간 겉잡을수 없이 주변으로 번짐. 알레르기로 인해서 발병하므로 피부과에서 피검사로 본인의 알레르기 진단을 한번 해보는거 좋음. 무엇보다 올라올때 긁지 않는게 중요함.
유라마마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