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가락이 퉁퉁 붓고, 발톱과 연결된 부분이 너무 아팠습니다. 신발에 닿아도 고통스러울 정도였고, 운동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급한 대로 약국을 갔더니 발가락과 발톱 사이 마찰로 인한 염증 같다고 하셨고, 항생제와 진통제 및 염증치료용 연고를 처방받았습니다. 바른 지 4-5일 정도 후에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않고 다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욱신거리고, 빨개지고, 고통스러우면 꼭 병원 내원이나 약국 방문하세요
걸을때마다 지옥임. 혹시라도 조금 작은 신발 신으면 울고싶음. 고름 미쳤음 발톱 자를때마다 고통임 교정하는것도 너무 아픔 인간에게 발톱이라는 신체부위가 대체 왜 필요란건지 이런 쓸모없는 건 모두가 가지지 않고 태어나는게 이로울거라고 생각하게 됨. 내 성격이 내향성이라고 발톱까지 극내향으로자랄줄은몰랐음 슬리퍼나 샌들 아니면 신발신기 꺼려짐
젊어서 술담배하도해서. 미백상담을받았는데
세부하게잘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대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비용문제도 적어서 부담없이 상담받았어요젊어서 술담배하도해서. 미백상담을받았는데
세부하게잘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대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비용문제도 적어서 부담없이 상담받았어요
엄지발톱이 파고들어 노랗게 고름이 생김. 삶의 질도 떨어지고 진짜 심하면 발가락이 퉁퉁 부어 신발 신고 있는 것도 힘들다. 발톱 절대 바짝 깎지 말고 어느정도 남겨놓고 잘라야함. 특히 모서리 깎을때 둥글기 비짝 깎으면 더 심해짐
내성발톱 없는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 아파서 바짝 자르면 자랄때 옆에 살을 찔러서 염증+붓기.. 그래서 난 발톱 잘라서 뿌리부터 없애는 수술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재발함 문제는 내성발톱 부위만 갈라져서 나옴.. 또 수술할 예정..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상상치도 못한 고통이
밀려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때 빨리 병원을 가야됨 요즘은 교정이나 내성발톱 수술잘하는 병원 많아서 잘 찾아보고 가면 괜찮을 듯 한데 재발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함 발톱 너무 짧게 깎지 말라던가 등..
후기 좋은곳 항상 방문하는 편 인데
파고드는 발톱이 불편해 방문했습니다 내성 발톱이 외상으로 인해 생긴거 같고 발톱을 자르고 주사도 직접적으로 맞고 물이 닿지 않게 관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발톱이다 보니 최고 6개월은 잡아야 하는듯
어릴 때 부터 내성발톱이 발병, 자연치유를 반복하였음.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발병하는데 이유가 없는 건 아니고 보통 심한 운동 이후 발병함. 어릴 땐 발톱이 연해서 참을 만 했는데 성인이 되니까 걷기에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옴. 그럴 때 마다 피부과에서 내성발톱 옆 살을 분리하는 시술을 받음. 시술을 받으면 통상 일주일 내에 완치됨.
신발을 신을 때 계속 거슬리고 살을 파고들음 교정기로 교정중임 지속적으로 관리해도 일시적으로만 나아질 뿐 재발이 잦음 발톱도 계속 두꺼워지고 발톱 관리샵을 다니던지 일자로 깍고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악화는 막을 수 있음
내성발톱으로 몇 년씩이나 고생함 시술 3번 수술 두번이나 함.. 나는 다른 사람들 처럼 발톱이 자라면서 말려서 발톱이 길어지면 말린 발톱이 보이는게 아니라 안으로만 자라고 파고들어서 심각했음 양말도 못 신을 정도. 마지막 수술 때 발톱이 자라는 뼈를드러내는 약간 큰 수술하고 개선 됌 하지만 내성발톱은 재발하기 쉬우니 늘 주의 해야함
jj진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