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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변비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6.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변비
참여 55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3
통증경중
3.4
완치율
2.9
분류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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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변비는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후중감) 또는 항문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원활한 배변을 위하여 부가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이차성) 원인이 없는 원인 미상(특발성)의 혹은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원인


변비의 원인은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기질적 국소성 질환, 전신적 질환, 약제사용 등이 있으며, 이차성 원인에 기인하지 않는 대장의 운동기능 이상이나 항문직장의 기능 이상을 원발성 원인으로 분류합니다. 변비의 90% 이상이 뚜렷한 이차성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원발성 원인에 의한 변비이며, 이를 기능성 또는 특발성 변비라고 부릅니다. ① 국소적 기질적 원인 : 대장 종양, 대장협착, 허혈성 대장염, 게실염, 염증성 장질환, 결핵성 대장염, 장축염전증, 탈장, 직장탈, 직장자궁 탈장, 이소성 자궁내막증, 매독, 치질, 치열, 항문협착 ② 전신적 기질적 원인 : 교원성 혈관질환(전신성 경피증, 복합성 결합조직 질환, 피부근염), 감염병(샤가스병(Chagas’ disease)), 대사질환(당뇨병, 요독증, 저칼륨증, 고칼슘증), 내분비 질환(뇌하수체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글루카곤 생산 종양), 신경계 질환(말단성 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 당뇨병, 중추신경병증, 뇌종양,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근위축증), 임신 및 월경 주기의 황체기, 운동 부족, 장거리 여행 ③ 원발성 원인 : 대장 통과시간 지연(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 무력성 대장), 골반저 기능이상, 과민성장증후군

증상


변비가 있는 경우 배변 횟수의 감소 뿐 아니라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한 증상과 불완전한 배변감, 항문직장의 폐쇄감, 단단한 변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진단 및 검사


여부를 확인하고 병태 생리를 평가할 수 있는 기능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변비의 기질적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혈액 검사, 내시경 검사와 영상학적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의 도움을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병력 청취 :변비 증상 뿐 아니라 체중감소, 혈변, 복통과 같은 동반 증상에 대해 확인하여야 합니다. - 신체검진 : 신경학적 검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검진과 복부에 대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 혈액 검사 :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감별 진단을 위하여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 내시경 검사 - 대장 내시경 검사 : 변비의 기질적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선별검사로서는 제한적이나                               대장의 악성 종양, 치열, 장폐색, 대장 흑색증(melanosis coli)를 진단하는 데에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영상의학적 검사 : 단순 복부 촬영 검사는 저렴하고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 대장항문 기능 검사 :  대장통과시간 측정, 직장항문내압 검사, 풍선배출 검사, 배변 조영술 등이 있습니다.

치료


변비를 앓고 있었던 기간, 증상의 정도, 유발 인자, 연령, 환자의 기대치 등에 따라 개인별로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고 섬유소 식사요법, 행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병용합니다. 대장 통과시간이 지연되는 변비를 치료할 때에는 기본적인 식이요법에 병행하여 처음에는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하제가 추천되고, 두 번째로는 고삼투성 하제, 염류성 하제, 대변 연하제 등의 약제가 추천됩니다. 실패하면 자극성 하제, 폴리에틸렌 글라이콜 용액, 장운동 촉진제 등이 사용되는데, 장기간의 사용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기능성 출구폐쇄(골반저 기능이상 증후군)성 변비에는 바이오피드백(생체되먹이기 요법)이 가장 적절한 치료법입니다.

식이요법 및 생활가이드


하제를 임의로 사용해 온 경우 반드시 사용 횟수를 천천히 줄인 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분과 식이 섬유의 섭취를 서서히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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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질병평가 55건
치료후기

평소에 자주 앉아있거나 화장실 제때 못가면 변비가 심해졌었음 그럴 떄는 자주 걸어주고 덜 앉아있을려고 노력한 듯 무엇보다 물을 진짜 자주 마셔줬음 유산균도 자주 먹고! 그렇게만 하면 변비 걸릴일은 거의 없다고 봄

치료후기

내과에서 변비 진단받고서 약국에서 미소그린과립제 사먹었어요! 의약품이라 약국에서만 구매가능합니다
진짜 항문 찢어지고 너무 고생했는데 이건 완전 부드럽게 나옵니다 ! 숙변까지 해결해줘요
고통스럽지 않고 섭취후 5시간 정도 뒤에 신호와요!

치료후기

저는 음식 섭취만 잘 조절하니까 장기적으로는 더 좋아지더라구요.. 늘 채소먼저먹고(평소에 진짜 육식파였음) 그리고 공복기간 늘리니까 변비도 좋아지더라구요 왜그런진 모르겠으나.. + 유산균도 잘챙겨줌 질유산균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치료후기

평소에 물 마시는 것도 귀찮아하고 생활 사정상 화장실을 자유롭게 못 감 . 계속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니까 일상생활 지장이 생겨서 병원도 가보고 그랫음 . 근데 다 일시적이고 그랫는데 유산균 + 마그네슘 영양제 조합으로 이제는 화장실 걱정 없슴… 마그네슘 꼭 드세요

치료후기

변비약 먹으면 하나도 개운하지 않게 배변해서 변비약은 안 먹음 변비 진짜 심할 땐 일주일 동안 화장실을 못 갔는데 하루에 키위 하나 바나나 두 개 먹으니까 매일 화장실 감 본인한테 맞는 과일 찾아서 꾸준히 먹는 거 추천함

치료후기

변비와 관련해서 병원을 찾은 적은 없어서 치료반응은 잘 모르겠으나 그냥.. 별이유없이 심해졌다 나아졌다 하는 것 같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함. 개인적으로는 배 쪼이는 바지 입을때마다 심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널널한거 입고다님

치료후기

나는 보통 선천적으로 만성변비가 있어서 그냥 3~4일에 한번꼴로 변을 본다. 근데이게 너무만성적이다보니 치질도 생기고 속도 안좋아져서 유산균 잘 먹고 가끔 변 잘나오는 한약도 있어서 먹으면 좀 나아지긴하는듯.

치료후기

변비는 정말 어디다 털어놓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운 것,, 변비로 인해 가스차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움 ㅠㅠ 그냥 물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며 건강한 식단 먹는게 최고의 치료법인 것 같음. 평상시에 아주 잘 관리해야 함

치료후기

변비가 너무 심각해서 일주일 넘게 화장실을 못 간 적도 잇음 ㅠㅠ 근데 요거트 매일매일 먹어주면 좀 나아지는 듯!! 난 유산균은 효과 전혀 없엇는데 오히려 요거트 먹고 하루에 한 번 조금씩이라도 변을 볼 수 잇엇댜…

치료후기

만성변비로 고생많이 했는데 근본적인 원인 치료하려면 물 많이 마시고, 저 같은 경우는 식사량이 적고 불규칙해수 더 심했던 것 같아요. 변비약도 자주 먹으면 내성 생겨서 안좋고 저는
한의원도 가보고 했지만 수분 보충하는게 젤 중요햇던것 같아요

치료후기

생리할 때 되면 더 심해지는데 요즘 생리+육식으로 인해서 변비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3일만에 화장실 갔는데 찝찝하게 끝났습니다
변비 걸렸을 때 야채 많이 챙겨먹는게 짱입니다
특히 마녀스프 먹으면 효과 좋습니다

치료후기

변비는 진짜 하 평생 달고 사는거 같음 ㅜㅜ 유산균 꾸준히 먹어봐야 좀 나아지는거 같음 변비때문에 똥배나오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진짜 은근히 변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함 진짜 똥안나오는게 진짜 고통스러움

치료후기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 엄청 오래 앉아있게 되는데 안나오는데 계속 앉아있자니 그것도 고통이에요ㅠㅠ 유산균도 매일 챙겨먹고 있지만 이게 시간이 필요한지 한번에 개선되지는 않아서 걱정입니다. 유산균을 다른걸로 바꿔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치료후기

변비는 주로 기능성 변비 및 기질성 변비로 나눠지는거 같은데 자세한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판독할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주로
식습관 개선 및 심할때 듀코락스 같은 변비약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푸른 주스도 좋아요~

치료후기

확실히 식습관이랑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중요한것 같음. 물 하루에 2리터씩 먹고 밀가루 덜 먹는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인 것 같아..
원래도 장이 조금 안 좋은 편이라 이젠 익숙해진 질병임.. 걸리면 그냥 물만 맨날 마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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