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갑자기 일어서면 눈앞이 하얘지는? 하늘색 노이즈 같은게 보이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땐 마냥 재밌었음
근데 생리 시작하고부터 더 심해져서 철푸덕 주저앉을 때도 잦아졌음
진짜는 다이어트 할때...
탄수화물 제한해서 몸에 힘없음 + (아마 영양부족으로 인한)저혈압으로 고생깨나함
걍 영원히 달고살아야함 중증 정도만 다르지
갑작히 일어나면 눈앞이 티비 꺼지듯이 노이즈가 끼고 비틀거리게 됩니다. 일어날땐 조금씩 천천히 일어나야합니다. 심한 편이 아니라면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정상 체중 유지, 유산소 운동과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어서 혈관 건강에 신경쓰면 덜 해집니다...
어렸을때부터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누웠다 일어나거나 하면 어지럽고 눈앞이 핑돌아서 안보이는 경우가 많았음 음식을 잘 먹는다고 해서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것도 아닌거 같음 너무 팍 일어나지 않고 혈액숭환 도움되는걸 해줘야항즛
기립성 저혈압으로 쓰러져서 진단 받아 본 적 있는데 불치병이라고 해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약간 저혈압이 있었는데 일어나면 어질어질 하고 심할 때는 쓰러질 때도 있어요. 그럴 땐 그냥 머리를 빨리 숙이고 다리를 위로 해줘서 혈액순환 시켜 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할때 의도치않게 간헐적 단식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그후 건강검진에서 저혈압을 받게되었고요. 처음에는 아무 증상 없어서 아무렇지않게 넘겼는데 찜질방에서 찜질하고있다가 급격히 일어났는데 귀에서 삐-하는 소리와 귀먹먹함이 왔고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지면서 토할것 같고 휘청거리게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급격하게 몸을 일으키는건 자제하고있지만..다이어트 후 밥을 일반식으로 돌려도..안없어져요..^^
치료전 얼굴붓기 숨가쁨 잦은피로감
등등 글로 쓸수없을만큼 몸이 망가졌는데
치료후 완치는 100%아니지만 일상생활이 전보다 훨씬 수월하고 숨가쁨이 잦아들었습니다
ㅇㅓ지러움증도 완화된기분 매일매일 진심 한번씩은 너무아파서 그냥 자고일어나면 눈안떠지기를 바란적도있었고 자고일어나면 지금 몸상태가 꿈이었으면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일반인처럼 완전히 정상적인 몸상태는 아니지만 전보다 70%정도는좋아진듯 시간이 갈수록 더좋아지는ㅈ몸상태가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있어서 평소에 앉았다 일어날 때 매우 주의를 요함. 기립성 저혈압 없는 남들이 볼때는 오바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이것도 스트레스;;; 평소에 더 조심하고 한번에 확 일어나는 거 절대 하지 말아야 함.
기립성 저혈압이 심해 2번 쓰러졌었음 병원 방문해서 검사 받고 기립성 저혈압 진단 받음 철분제 처방 후 철분제 먹고 치료 중 완치는 힘든 것 같음 철분제 먹어서 그나마 나아진 느낌 일어날 때 갑자기 일어난 것보다 천천히 일어나야 함
아침에 일어나면 꼭 머리가 빙빙도는 느낌
특히 공복에 자주그러고 생리 때 되면 좀 더 심해지는듯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했지만 습관과 음식으로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한느낌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머리가 도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앉아있다가 혹은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러움 .. 얼굴에도 열이 확 올라서 빨개짐. 난 막 쓰러지진 않음 머 쓰러지라면 쓰러질 수 있는 정도의 어지러움인데 난 거의 일상적으로 너무 많이 경험해서 이제는 그냥 서있음
사실상 치료 방법이 없음
운동해서 신체 회복이 제일 중요
혈액순환 잘 될 수 있게 걷기, 적당한 헬스운동 좋음
기립성 저혈압 누워있는 사람한테 자주 발병하는것 같음. 고혈압이어도 기립성 저혈압은 생길 수 있으니, 잘 확인 필요
앉았다가 일어나면 세상이 빙빙도는 느낌이 듦. 한 5초정도 버티면 괜찮아지는데 심하면 걷다가 쓰러짐. 원래도 저혈압이 있었는데 기립성저혈압까지 있으니 생리할때는 정말 지옥이 따로없음. 이 병은 딱히 치료법이 없는게 복병인데 꾸준한 하체운동으로 근육단련하는게 그나마 제일 좋은 치료인듯.
어렸을때부터 갑자기 일어나거나 고개를 숙였다가 들때 머리가 핑하는 느낌과 함께 눈앞이 하얗게 되면서 어지러워 쓰러지는 경험을 많이해봤음 첨에는 이게뭔지 몰랐는데 크니까 자연스레 주변 여자애들도 그렇고 기립성저혈압 증상이라는것을 알게됨
앉았다가 혹은 누웠다가 일어나면 세상이 까맣고 균형이 잡기 어려워 주저앉게 됨. 어디서 그럴때 양손을 번쩍 들면 머리에 피가 돌아 도움이 된다는 글을 읽고 그 이후로 따라하는중.. 천천히 일어서는 연습이 최선의 예방법
원래 혈압 낮았는데 더 심해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앞이 어두워져서 갑자기 일어나는 걸 조심했었음 병원에 갔더니 기립성 저혈압 판정을 받고 약을 먹었고 밥을 잘 챙겨 먹으니 나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음
숭궁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