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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과민성대장증후군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
참여 158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2
통증경중
3.6
완치율
2.6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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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바이러스나 상한 음식을 먹고 세균에 감염이 된 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사 한 뒤에 뱃속이 불편하고 통증도 느껴지고 설사나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정보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150만 명 이상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진료 인원은 158만 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약 4천여 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 소화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약 30% 정도를 차지해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전들에는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운동성의 변화, 위장관 팽창도 감소 등이 있습니다. 특정한 음식, 스트레스, 심리적 요인, 장관의 염증 등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과 배변 양상의 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복부 통증은 환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복부에 주로 발생하며 예리하거나 묵직한 통증 또는 가스로 인해 더부룩한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통은 배변에 의해 완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복통에 의해 심각한 체중 감소나 수면의 방해가 나타나지는 않는데,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복통과 함께 배변 양상의 변화가 동반되며 배변의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무른 변을 보거나 단단한 양상의 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변 습관의 변화는 사춘기에 시작되어 진행하기도 하며, 오랜 기간 동안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도하게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감이나 트림, 방귀 등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과 동반된 수면장애, 체중감소 이외에도 혈변, 흑색변, 발열, 빈혈 등은 기질적 원인을 시사하는 소견으로서 전문의에게 적절한 상담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고 증상도 다양해서 대부분 증상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약물 및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위장관의 과도한 경련성 운동을 감소시켜줄 수 있는 진경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동반된 설사나 변비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약제(설사의 경우 지사제, 변비의 경우 변완화제 등), 유산균제제 등이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항불안제나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항우울제는 그 자체로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의 복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우울증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만일 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에서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 동반되어 있다면 경구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은 비약물 치료 중 한 가지인데, 특정 음식 섭취와 증상 악화가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음식을 회피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서는 식이 섬유 섭취를 늘여서 변비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으면서 스트레스 장애나 불안, 우울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라면 이에 대해 별도의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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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질병평가 158건
치료후기

평소에 변비가 있는 편도 아닌데 배에 유독 가스가 많이 참. 특히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쓰기 시작하면 증상이 더 심해짐. 과민성 진단 받고 병원에서 장 약도 받아서 먹고는 있는데 근본적으로 완치가 가능한건 아닌것같음.

치료후기

과민성 대장증후군 진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이게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긴장하면 배아프고 가스차는게 제일 최악 ㅠㅠ 그냥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꾸준히 관리하고 신경쓰는방법 밖에는 없는거같아요…

치료후기

약 복용 후 복통과 설사 완화됨 식이조절, 유산균 섭취 병행하니 증상 안정됨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함 특정 음식 피하니 팽만감 덜함 정기적으로 병원 체크하니 상태 확인 가능함
생활 습관 개선하니 변비와 설사 번갈아 나타나는 패턴 점점 안정됨 전반적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생활 큰 불편 없이 가능함

한****

한유진의아내님 평가

치료후기

진짜 스트레스 받거나 너무 힘들거나 예민할때 배에서 자꾸 꼬르륵 거리고 계속 설서하고 참기도 힘들고 참을때 진짜 진땀나요 이게 병원에서 한번 진단받는다고 낫는게 아니라서 아플때마다 병원가서 약먹고 진정되다가 또 아파서 병원에 다시 가야하는 일이 드물어서 힘들어요

치료후기

자극적이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매우 자주 먹는다. 그래서 탈아 쉽게 나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렸다.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문제이다.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후 자극 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고 있다.

치료후기

가스가 차는 느낌이라 일상생활이 불편함.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날엔 증상이 더 심해져서 외출할 때도 늘 화장실 위치부터 찾게 됨.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장이 예민해서 그렇다고 함. 식습관이랑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해서 커피랑 자극적인 음식 줄이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려고 노력 중임. 근데 그게 어려움..

치료후기

평소에 장이 예민하고 뭘 먹어도 설사를 하며, 가스가 많이 찬다 싶으면 의심해볼만합니다. 재발 방지에는 식습관, 운동이 제일 중요하고 또한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유당불내증도 같이 있는 저로써는 매일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장을 케어해주는편입니다. 술 담배 커피 금물입니다.

치료후기

유당불내증도 있고 급성 장염이 자주 와서 이거까지 합치면 진짜 일상생활이 불가할정도로 힘듦
직장생활하면서 얻은 질병인데 또 백수 생활동안일 땐 괜찮아지고, 이건 진자 스트레스가 주원인인 것 같음
스트레스 조금 받은 상태로 먹은 것들은 전부 게워냄 ㅜ.ㅜ .

고****

고구마맛탕탕이님 평가

치료후기

나이들어도 긴장하면 여전히 배아파서 미침..
꼭 엄청 중요한 면접이라던가 시험 그런 요소 아니더라도 살짝 긴장되는 상황이 오면 배가 아픔...
배가 아파서 더 스트레스를 받으니 복통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인 느낌..?
체질적으로 개선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음...
정말 중요한 날인데 배아프고 심해서 설사하거나 하는 날엔 한풍 올가에스과립 이거 먹음..
이거랑 비슷한 환류?로 된 약들 먹으면 그래도 괜찮아지는 것 같음

치료후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진짜 걸려본 사람만 안다…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배가 꾸룩꾸룩 난리남. 특히 시험기간엔 긴장하니까 더 심해지고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느라 집중도 안 됨ㅜㅜ
똥방귀이미지 탈피하고싶음 이거땜에 고생많다
치료는 안해봐서 몰랑..

치료후기

진짜 이게 사람을 은근 너무 힘들게함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딜 나가고 약속이 있을때 마다 강제적으로 아 장을 비우고 나가야지 라고 생각하게만드는데 이게 약을 먹으몈 좀 괜찬ㄹ아 지는데
심리적 문제가 큰거같음 ㅠㅠ 본인은 거의 완치수준!!

치료후기

어쩔땐 변비고 어쩔땐 설사하고 평소에 가스도 너무 많이차서 막 꾸룩거리고 진짜 삶의 질을 너무나도 저해하는 질병인듯
딱히 약이 도움되는 것 같지도 않고 나으려면 그냥 건강한 음식만 먹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짱일 듯 합니다

치료후기

딱히 긴장하지 않아도 이유없이 찾아와요… 진짜 맨날 장이 약해서 대장내시경도 해봤는데 건강하다네요 ㅜㅜ 그냥 최악의 병… 아침 출근때 시작하면 일단 지각은 필수…
병원을 가도 딱히 나아지는거는 없는거 같아요.

치료후기

내 생에 최악의 질병 멀리 갈 일있거나 학교다닐때 출근할때 늘 가려먹으면서 맨날 관리해줘야됨 이것때문에 술도 못먹음 최악. 병원가면 늘 스트레스성으로 진단받음. 내생각엔 진료해도 딱히 이유가 없을때 스트레스성이라 분류하는듯... 내가 그렇게 내면에 분노와 스트레스가 많았나 어리둥절했으나 걍 그런갑다하고 살음 그러다 한의원을 다니며 속이 차다는 소리를 들음 한약먹고 따뜻하게 먹으며 많이 고침 물론 스트레스도 영향을 주겠으나 그것도 아닌거같으면 본인의 속이 찬건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치료후기

과민성대장증후군+유당불내증까지 있고 생리할때마다 설사해서 중학교 입학 이후로 한번도 변비 걸려본 적이 없어요... 짠거 기름진거 최대한 줄이고 먹을거면 금요일 저녁에 먹고 설사약 안 떨어지게 구비해두세요 과민성은 그냥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야해요
밖에서 화장실 못가시는분들은 아침에 죽먹고  저녁때까지 굶는거 추천드려요 하루 2끼 소식하니까 애초에 나올게 얼마 없어서 확실히 화장실텀 늘어난느낌... 여러 치료도 받아봤는데 효과는 딱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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