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정도 밤낮 바뀌고 학교는 다녀야해서 수면시간이 엄청 부족했음 거기다가 바다로 놀러갔는데 거의 반나절을 수영복입고 있었어서 아래가 축축한 상태였음
하루 이틀 지나고 갑자기 소중이가 부은 느낌이 들고 일상생활 하는데 좀 신경쓰이기 시작함. 그리고 자기전에 밑에가 너무 가려운거임? 불타는 느낌이었음. 칸디다 질염 두부같은 분비물이라고 하던데 분비물은 모르겠고 너무너무 가려워서 죽을뻔함.
산부인과 가서 약 처방받으니 가려운게 괜찮아짐...
여러 병원을 다녀봐도 솔직히 그때뿐... 완치라는 개념이 아예 없음. 치료라는 개념이라기보다는 그냥 그 순간 통증과 가려움이 잠깐 나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타나는 개념인듯.
가렵다고 자주 씻으면 오히려 안좋다고 함. 여성청결제도 자주 쓰면 안좋다고 하니 적당한 산성도를 유지합시다...
질염이 완치되기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맨날 밤낮없이 멋대로 자고 인스턴트먹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운동은 안하니까 면역력 떨어질 때마다 질염 ㅠ 저는 거의 ㅅㄹ끝나면 항상 질염이 생겼었는데 박수미 산부인과가고 난 뒤로는 2달 3달 6달 이렇게 늘어났어요 그 시기에 제가 밤낮을 맞춘것도 있고 .. 잠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이제 일년에 1번 2번 정도 산부인과가는데 행복해요 질정제는 처방받아도 안넣었고 약만 먹었어요
감기처럼 걸리는 질염..면역력 떨어지면 바로 하얀색 냉이 팬티에 뭍어나와서 너무 불편했음 면역력 올려주는게 중요하니까 비타민이랑 샤워 후에 잘 건조시켜주고 통풍 잘 되게 신경 썼더니 많이 좋아졌음 유산균 먹는것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듯..?
속옷 입을때마다 하얀색 냉이 나오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계속 재발함 ㅠ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감기? 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꾸준히 관리 잘 해줘야되고 통풍 잘 시켜줘야함 드라이기로 건조 절대 xx 나는 칸디다랑 다른 균도 검출 됐어서 산부인과 몇번 왔다갔다해야했음
일년에 한번 이상은 꼭 재발하는 듯.. 크림치즈같은 하얀 냉 나오고 붓고 가려운 거 스트레스.. 그리고 병원가서 약타먹고 질정넣으면 금방 낫긴 하지만 그런 약들이 근본 해결은 아니니까 ㅜㅜ
질에 직접 유산균 바르는 해외 민간요법인 그릭요거트 바르는 것까지 하는데 근본 해결방법을 알고 싶음.
진짜 삶의 질 하락 1순위 칸디다질염임 ㅜㅠ 없다가 생기니까 더 미칠거같고 분비물도 심하다던데 분비물도 분비물이지만 간지러움이 진짜 사람 미치게함 ㅠ 해결방법이라곤 약처방+산부인과에서 질정+소독이 전부고
이상하게 유독 다른곳에서 처방받은 항생제 먹고 난 후에 유독 재발을 자주함
완치개념이 없어서 그냥 컨디션 컨트롤+ 재발하면 바로 산부인과 달려가기로 동고동락중 ..
우선 성병은 아니고 질염인데 피곤하면 잘 생기는듯 팬티에 분비물 묻어나오규 너무너무 느낀이 불편.. 그래도 잘 자고 스트레수 안받으면 약만 잘 먹으면 관리 잘 항수있을거같음 암튼 안걸렸으면 좋겠다 ! 모두화이팅 ㅠㅠ
칸디다 질염 때문에 가려움과 불편함이 심했는데 치료제 사용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많이 완화됐어요.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 관리와 청결 유지도 함께 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꼭 증상이 있는것같다면 질정
가렵고 면연력 떨어진 상태면 더 증상이 악화되어 느껴지는 것 같아 면연력 부터 잘 관리 해야될 것 같음 약 먹으면 많이 가라앉긴 하는데 정말 삶의질 떨어짐 비타민 및 질유산균도 잘 챙겨먹으며 청결 유지에 유의해야함
질량 자주 걸려 본 사람들은 질량 올 때 아 오는 구나 하고 느낌이 딱 와 팬티 다 질려은 사실향 진균 제한 하나이면 되는 거라서 나는 비상용으로 몇 달 가지고 있다가 오는 구나 싶으면 하나씩 먹어줘. 비 되면 진료로 처방 받으면 비상용 약 처방해 주더라. 이건 임시방편이고 사실 평소에 청 결이 관리하고 관계 안하는 게 좀 큰 영향을 끼치는 거 같애.
질염이 여자들의 감기라는데 감기보다 더 악질인듯.. 심할땐 너무 간지러워서 속에 불지르고 싶음 잘 씻어도 걸리고 면역력 떨어지면 걸리고 관계하고도 걸리고 어떻게 해야 안걸리는지 빨리 낫는지 모르겠음ㅜㅜ 질정구비해둘수밖에
평소에 중요부위를 얼마나 청결히 관리하는지+면역력 유지 이 두가지로 있었다없었다하는 것 같음 완전한 완치는 없는 느낌.. 그래도 처음엔 너무 가렵고 힘들었는데 나름 관리하니 어느정도 고통스러움이 회복되어서 살 것 같다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조금 몸이 피로해지는 느낌이 있을 때 항상 발생함
여성에게 감기와 같은 질환이라 하지만 감기에 비하면 훨씬 불편하고 신경쓰임
질유산균이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야 재발하지 않을듯
여자한테 감기같은 질염
그래서 그냥 잊고 살지만
관리잘해야 청결하고 냄새도 안나고
건강할수있어요
한번씩 내원해서 다른검사도받으면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여성들 몸애 문제없습니다
그냥 넘기지마세요ㅠㅠ!! 저는 항상 검진때마다 더 자주방문해서 검사합니드
르빈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