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절개로 재수술을 했습니다..근데 너무나도 짜증나고 미치겠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저 수술한지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릅니다..지금 돈벌로 간다고 하면서 다른지역에 와있는데요..
속쌍컵으로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헀었는데..의사 선생이 8미리로 하잡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큰게 아니냐고 했더니 2달이나 3달후레 붓기 짝 빠지면 이 라인이 속쌍컵이 된답니다..반심반의하는 맘으로 그냥 8미리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지금이 4일째라 붓기도 너무 많고 징그러운것은 당연한데 다른 성형정보 싸이트에 가봐도 8미리면 속쌍컵이 않된다고 하네요...티 않나고 남들이 봐도 몰라봐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합니까??
의사 선생이 확실히 8미리라고 자기만 믿으라고 헀느데 괜히 믿어나 봅니다..
제발 붓기가 싹 빠지면 속쌍컵이 되야 하는데...
지금 붓기만 빠지고 시간만 가라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짜증나서 담배만 자꾸 입에 들어가고..
미칠지경입니다..
8미리면 간호사 누나가 그러는데 속쌍컵이 되거나 아님 눈에서 조금 쌍컵이 보일정도라고 헀는데 진짜 맞나여??
제발 그렇게 되야 하는데...
눈 수술한 분중에 몇미리로 했는지좀 알려주세요..
많은 조언과 경험 부탁드립니다..
8미리로 절개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