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뭔 남자가 성형이냐 ㅋㅋ 생긴대로 살아라 코해도 안될놈은 안된다 라는 많은 비판을 듣고도 코수술을 감행했는데 점점 코붓기 빠지고 확실히 복코없어진것같아서 ㅈㄴ만족..ㅎ
주변에 하나씩 코밍아웃하는 지인놈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뭔 성형을하냐고 조롱하던것들이더라ㅋㅋㅋ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더니 지들만 잘나고 싶어서 내 성형을 말리다니 ㅋㅋ 암튼 덕분에 코대감 생겨서 니코내코비교하고 관리법같은거 공유하고 남자들끼리 이러니까 징그러운데 뭔가 든든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