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이유도 가지각색이라서 나도 재수는 없다 생각하고 최대한 발품 팔아서 저번주에 자가늑으로 했오
사바사겠지만 난 생각보다 당일날은 갈비뼈 조금 뻐끈하다 말고는 아픔 못느낌 .. 무조건 택시타고 귀가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몸이 멀쩡해서 지하철 탐 ㅋㅋ
오히려 5일차에 ? 계속 복대하고 있어서 그런가 잘때 복대가 좀 말아올랐는지 확 아파서 깜짝 놀램 .. 지금은 조금 더 뻐근..
내일 드디어 부목뗀다 후 ㅠ 내가 한곳은 복대 한달 하기를 추천했고 .. 갈비실밥은 2주뒤에 뽑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