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그냥 아무표정 안하고 힘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요새 팔자주름이 많이 의식되더군요..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저 팔자주름은 10대 때부터 계속 있어왔습니다. 친구들도 어릴때부터 제 얼굴을 그릴때 팔자주름을 항상 그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럴정도면 이미 그때부터 팔자주름이 진한편이었다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살을 빼든 살을 찌우든간에 저 팔자주름은 계속 똑같이 변함없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시술을 받아야 개선이 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