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여전히 띵띵 부어있습니다.여전히 `사자새끼`입니다 눈은 잘 떠지지도 않고 코와 주위는 띵띵 부어있습니다.이상하게 턱은 아무렇지도 않
습니다 혹시 아무 효과가 없는건 아닐까-안아프니까 더 불안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간호사가 내 엉덩이와 팔에 붓기 빠지는 주사를 놔줍니다 그리고 내 눈을 면봉으로 소독합니다 그리곤 의사가 와서는 내 코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붓기를 빼기 위해서라며 주사를 내 양 미간에 눈다음에 쭉-뭘 5분간뽑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쉬지않고 내 코를 주무릅니다 붓기 빠지라고-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수술보다 더 아픕니다 남자 채면에 울수도 없고-.-:흑흑 그나저나 이 병원은 어떻게 대기하는 사람들이 남자 밖에 없습니다 하기사 남자 전문 이라는 말을 듯고 나도 왔으니-여자가 없어서 쪽은 안 팔려 좋습니다 낼 모레 다시 오랩니다 어여 붓기가 빨리 빠지기를-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