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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안녕하세요 12월달에 눈수술을 할 예정입니다.(사진내림+P.S)

ㄻㄴㅇㄻㅇㅎㅂ
작성 08.04.17 03:37:00 조회 498


얼굴 좆나 못생겨서 세상을 비뚤게 살아가는 이시대의 남자입니다. 피부를 그렇게열심히 가꾸고

 

옷스타일을 좁나 잘 꾸미는데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원판이되는 사람이 옷 구리게입는것보다

 

구린게 저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에대한 상처가 너무많아서 우울증까지 겪고 있어요.

 

 잘생긴 외모를 얻을수있다면 대학 아싸로 보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능력이란말 돈이란말 같은거 그런말 하는것자체가 항상 불쾌했어요

 

그러니깐 결국 넌 못생겼으니까 돈이나쳐벌어라 이런겁니까? 전 여자친구 사귈려고

 

성형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얼굴로 개무시당하기 싫어서입니다. 제가살아온 인생의 전부가

 

얼굴로 개무시당한 인생입니다. 심지어 키 168짜리 남자새끼가 나보고 ... 얼굴은 구마적같이

 

생긴새끼가 아유.... 정말 제가 당한걸 생각하면 너무서럽습니다. 또 제가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해서 모의고사는 전교에서 10등안에들고(근데 꼴통학교였음...) 그리고 체육대회

 

결승때 총 41득점중 27득점을 제가 했을정도로 농구에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오래달리기  전교 3위 50미터 6.3, 제멀,10미왕복 이런 민첩성측정에는 체대 준비할정도로 좀 잘했습니다.(근력은 많이모자랐지만)

 

 얼굴도못생긴새끼가 이런거라도 열심히해야지않겠냐고 이런거라도

 

열심히하면 보상되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어떤 씹창같은 남자새끼(진짜씹창)가 나한테이러더군요

 

넌 생긴거답지않게 공부도잘하고 운동도잘하냐 아갈창 한대후려치고싶었습니다. 휴....

 

그리고 그 굴레는 대학에까지 들어와서도 피부개병신에 얼굴도 병신인새끼들한테 개무시당하고

 

여전히 그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내요.... 그래서 운동도접고 공부도접고 그저 하루하루를

 

아무의미없이 살아갑니다...

 

전 왜이렇게태어났을까요  언제부터 이런 마음을

 

먹게됬는지 이런저도 한심하지만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 후회없이 살고싶어서 이런 결심을 해봅니다.

 

그런데 눈수술에도 여러가지가있던데 매몰, 절개, 앞트임, 뒤트임<-- 이게 쌍꺼풀의종류인가요? 종류

 

라면 각장단점과 인물을 예로들면서

 

모양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구린 얼굴에 어울리는 수술법을 추천해주세요

 

저도 이제 이 거지같은 얼굴에서 벗어나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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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맞아요 얼굴 못생기시지 않았어요. 평범하셔요. 구지 성형하신다면 눈을 쌍커플을 속쌍커플식으로 하시구요. (앞,뒷트임은 의사하고 같이 상담하시구..)  미간있는쪽 콧대 높이시면 잘생겨지실것같은데요. 수술 꺼리시면 구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얼굴 길이가 좀 길으신편같은데 앞머리로 이마 가리시는건 잘 하시는것같아요. (나쁜뜻이아니에요) 그럼 수고하세요
07-10-01 10:03
평범하게 생기셨는데 왜 자기비하적인생각을 가지고계세요.. 딱봐도 못생겼단소리보단 호감가게 생기신얼굴이신데...
07-09-28 22:38
못생기지 않으셨는데...님이 그정도시면 저는 죽어야해요..
07-09-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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