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격이 좋으면 좋아하겟지만 아무리 성격이 좋은 들 일단 외모가 안 좋으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게 대부분이고, 책도 일단 표지를 보고 펼쳐라도 보고, 식당도
처음일땐 일단 간판을 보고 가듯이 일단 기회가 엄청 안 오고 게다가 외모에 자신이 없으면
왠지 여자 꼬실때 위축감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것도 있고 그래서 대개 이런 말도 있
잖아요 예쁘면 착하다. 근데 그게 사람이 보통 자기 자신에 만족하고 컴플렉스가 적은 사람
일수록 성격도 더 좋던데요 사교성도 많고.
솔직히 못생기고 키 작고 그런 사람들중 자신감 많은 사람 본적 있어요? 스트레스중 열등감
만한 스트레스도 없을걸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다보면 자연히 성격도 안 좋아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또 못생겻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그런소리 듣다가 ........성격이 안 좋으면 생긴거라도 잘생겨야지 라고 생각하게되고 그러다가 결국 성형 수술 하게 되는 이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