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게 죄니??
너무한거 아니니??ㅡㅡ;; 치 지는 얼마나 잘생겨서??
너무 열받구 억울해서 살겠냐??
누군 머 태어나서부터 잘생겼구 못생겼냐??
정말 나쁜놈들....니들은 그냥 입에서 튀나오면 다 말이냐?
카페라고 안보이니까 니들멋대로 혀를 놀리는데
그러는 니들은 얼마나 잘생겼는데??
정말 너무한거 같아여...카페사진을 봐두 온갖 잘생긴것들에
스탈 받쳐주는 그런사람들 뿐이에여...ㅜㅠ
너무 열등감 느끼는건 사실이에여....다 같은 카페회원인데
누군 사진올려서 리플만땅으루 받아서 감사합니다^^ 이소리듣구
누군 악플에 난리나서 삭제해버리고...ㅜㅠ
님들중에 이런경험있으신가여? 전 있답니다...ㅜㅠ
그래두 잘 봐주겠거니 했는데 악플만있더군여...
너무 상처받은지라 바루 삭제했습니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더이상 나쁜소리 듣기시러서 삭제했어여.
너무 억울하지 않나여?ㅡㅡ 못생긴게 죄도 아니고...
예를들어 알바를 할때두 그런거 같네여....
누군 잘생겨서 서빙하구 카운터하구 누군 못생겨서 저~구석에 앉아있다가
청소나 하고...얼굴이 다가 아닌데도...
그래두 열심히 돈벌어서 성형해서 잘생깄다는 소리들으려구
열심히 일합니다...그래서 성형하면 참 좋져....저두 그러구 싶답니다...^^;;
정말 나중에 두고보자...꼭 미남되서 다시 사진 올리겠어...
두고 보자고!!꼭 잘생겼따는 소리를 들어야겠어....
물론 제가 이소리 들으려구 성형하는 그런 한심한(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인간은 아니에여...예를 들었다싶이 알바하는경우에도 그렇고
다른 사회생활을 할때두 사람을 대할땐 일단은 얼굴!!즉 외모!!를
중시한다는 말이져...첨으로 사람을 대할땐 얼굴을 보니까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않으실겁니다...
사는데도 꿀리지 않기 위해서 성형을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여?자기가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왜 성형을 하겠습니까?
차라리 그돈으루 옷을사거나 딴데쓰지...
지장이 있고 그러니까 하는거라구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이기에 아직까진 큰 지장을 몬느끼지만
가끔 길거리를 다닐때마다 느끼져...잘생기고 옷 잘입구 다니는 사람들보면
괜한 열등감에 기운없어지고 떨어지는 느낌...저는 그런느낌이 잘들더라구여...
이런것두 지장이있다구 하면 포함된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외향적인거지만 지장이 있다구 봐여...왠지 불이익을 보는느낌...
그렇다고 제가 외향적인것만 따지는 그런사람은 아닙니다...
그런사람이 아니기에 이런글을 쓰는거구 제 생각을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여..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아닌거같다는 부분이 있을수 있을거같네여...
제 주관적인 생각을 위주로 썻기때문에 다른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들두
계실거 같네여...리플 달아주시면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