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옆에 있잖아요 관자놀이라고 하던데 그부근이 좀 들어간듯해서 얼굴이 이마옆쪽에서 각져보이는것 같아서...
정말 큰맘먹구 눈옆 관자놀이에 저 허벅지에서 뽑은 자가지방 주입했는데...
지방주입하는는동안 무척 찝찝한 느낌들더라구요... 마취해서 약간따끔한 정도였는데 이물질이 들어가는 듯한느낌 무척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지방이식하고나서 이식한 부분 보니 좀 울퉁불퉁한게 징거럽고 이상하더라구요... 꼭 눈옆에 뭐 넣은것 같이 보이구요ㅠ.ㅠ
의사선생님은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하던데...
언제쯤정도 있으면 자연서러워 지나요?...
울퉁불퉁한건 없어지겠죠?.. 여러분을 꼭좀 답변부탁합니다...ㅠ.ㅠ...
현재 수술한지 4일째이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