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찐미남님께서...리플에..많은 수술을 하셧네요^^;;이러시는데..갑자기...민망해서..죽는줄 알았슴다...
원래...잇몸수술 하면..같이 해야하는게 많아요...
원래는 코도 해야하는데..코는 하기싫어서요...진짜 이유는...더이상 수술대에 눕고 싶지 않아서지만...저 귀족수술 포기하려고요...그냥...턱에도 뭐넣은 느낌가시지도 않았는데..코옆에 또 그런걸 넣고 다니려니까
그냥 살렵니다..이정도면 용됐스니까요^^
님들도...저처럼 수술 마니 하지 마세요-_-(세개밖에(?)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