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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나의 성형수술 이야기..

이케
작성 02.10.27 22:30:00 조회 512

저도 이번 겨울에 눈 광대 턱을 할예정 입니다..

전 아빠한테 말했습니다..

정말 콤플렉스 때문에 살기가 싶다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온 무력감...

제 첫사랑을 진짜 잘생긴 놈한테 뺏겼거든요..

그 뒤론 잘생긴 놈만 보면 그 패배감이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자살충동까지 일어나고..

그래서 이 모든 얘기를 아버지꼐 술먹고 울면서 했습니다..

아버지는 솔직히다 이해 못하셨을겁니다..

남자놈이 성형이라니.. 하지만 이해심 많으신 저희 아버지는

수술을 시켜주신다고 하셨죠.. 그게 벌써 1년전 겨울이니

이번겨울 전 수술을 합니다.. 전 천만원이 넘게 듭니다..

하지만.. 그 천만원이 인생을 변화시켜 주고 자신감있게 세살을 살아가는 비용이라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요?? 그런건 돈으로 살수 없잔아요... 그냥 뭐 요즘 대학생들 차 많이 사니깐 차한대 사는거라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차 사면 유지비도 많이 드는게 그런것도 필요 없고..

어쨋든.. 솔직히 남자들도 예쁜여자 좋아하고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 이건 엄연한 사실이죠! 남자가 능력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세상 사람중에 재벌 그룹 아들 많습니까?? 그정도가 아니라면

능력이라고 말할수도 없죠... 어쨋든 사람이 예쁜것을 보면 같이 있고 만지고 싶은건 당연한 본능입니다.

이제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수술합시다..



*참 주인장님 저 등급업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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