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연예인들의 옛사진들이 나옵니다
그런 사진의 목적은 옛날엔 쌍컵도 없고 코도 낮다가 지금은
다 고쳐서 이뻐졌다 아님 잘생겨졌다 이런내용이지요
하지만 생각을 바꿔봅시다
사실 현대사회에서 외모는 무시못하는 사항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회원들도 다들 느끼셨을겁니다
여자인경우 회사에 취직을 해도 자신보다 능력이 비슷하거나 조금낮아도
면접을 보면 이쁜여사원을 뽑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겁니다
회사의 경우 이외도 평소 대인관계에서 성격이 똑같이 좋다고 가정할때
그중 외모가 좋은사람으로 사람들이 끌린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사회는 내성적인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활동적인 사람을
좋아하죠 그런데 외모가 남들보더 처지면 왠지 움추려들고 자연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바꿔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 그렇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경험상 외모가 좋은사람들은 자연히 사람이 붙고 그러면 자연히
활동적으로 되는걸 많이 봤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나 외국 최고 경영자 혹은 성공한
사람들의 외모를 보면 눈이 부리하게 쌍컵이 있고 코도 아주 잘생긴걸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사실 외모는 점술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코가 낮거나 작으면 재물운이 없다는것 저는 어느정도 믿는
사람이지요..
결론적으로 제 아이디를 보면 인생은 한번입니다 ^ ^
그 뜻은 인생은 정말 한번이라는거죠
기독교에서는 천국 지옥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상으로 내려옵니까??
글고 불교는 환생한다는데 인간으로 다시 환생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전 무신론자 입니다 사람은 유전자 DNA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동물로 죽으면 썩어서 흙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지요
ㅎㅎㅎ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ㅋㅋㅋ
아무튼 한번 살면서 남들에게 당당하고 멋있게 보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꼭 외모만으로 평가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라는 반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근데 외모와 성격 자아성취를 모두 이루었을때 진정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한가지라도 빠지면 뭔가 완성되지 않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런 글 쓰고나니 성형협회에서 나온사람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이거 순전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
었답니다 ^^*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