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시작해서 7-8kg는 뺐고
딱 몸만 봤을 때는 정상체중처럼 보임 이 이상으로는 나도 빼고 싶지 않은데
얼굴 쪽에 특히 이중턱이랑 볼살이 안 빠져서
얼굴만 보면 살을 뺀 거 같지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 가까운 지인들은 내 피부가 오히려 처진 것 같다고도 함
윤곽 주사, 리프팅 시술도 알아보긴 했는데 피부가 두꺼워서 여러번 해야 겨우 효과 볼 거라는 얼굴이라길래 얼지흡쪽으로 차라리 알아보려고 함
ㄷㅁㄹ ㅅㄱ ㅌㅇㅍ 후기 보면 이중턱에 진짜 효과 본 사람들 많던데
얼지흡은 하고 나서 처짐 생각 좀 덜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중턱 후긴 많은데 옆볼쪽은 별로 없는 거 같아서.. 본인이 해보고 진짜 만족했단 곳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