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갈등하고 있는것중하나가..
매몰하고 절개인데요...
그냥 하기에는 매몰이 간편(?)하고 붓기도 없고 해서 하고는 싶지만...
제 여동생이 매몰을 3년전에 했거든요...이대있는데서...(어딘지는 모름..;;;)
찝어주고 매몰해고 했다는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암튼...정말 1년간인가? 눈이 정말 자연스럽고.. 이쁘고 잘됬어요...
눈때문에 얼굴전체가 살아난듯하게 보였는데...
근데 .. 제가 군대갔다오고 ... 어느날 아침에 화장지우고 봤더니;;;
눈이 조금 풀려보이더라구요,.(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보이더라구요... 아직까진 눈빼면시체 -_-;;;)
자기는 잘모르더라구요.. 근데... 저는 예전보다 오랜만에 보니깐 쪼금틀린게 보이더라구요;;
절개는 쫌 두려웠는데요(만약실패시 재수술이 힘들꺼같아서;;; 단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절개를 생각하게 돼네요...
남자가 절개 할려니... 잘못하면 부자연스러운티 팍팍 날까봐-_-;;;
걱정되네요...;;;
절개하신분이나... 잘아시는분 .. 절개 어떤가요???
아.. 그리고... 그 머시냐... 동방신기 않좋아하지만... 영웅재중인가?? 그런쌍커플하려면
몇미리정도 해야해요??ㅡ,.ㅡ;;
자세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