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발품팔고 다니는데 급하게 히려다 진정하고 천천히 찾아보는중 몇군데 다녀왔는데 , 엔도타인말고 터널링 실 생각하고 있음. 눈도 쳐져서 눈썹하거상도 해야하눈데, 동시에 하자는 곳이 있고, 시차두고 따로 하자고 하는 곳도 있어. 하는 김에 미간 콧대가 없어 연골같은 필러로 살짝만 넣으면 어떨까 생각했음. 다른 병원에서 그냥 필러만 넣어도 효과 좋을것 같다길래 , 공부좀 하다보니 일반필러보다 저간연골 무보형 필러 같은거 샹각했거둔. ㅋㅈ 코 뭐 그런거.
나랑은 반대네 ㅇㅇ 요새 1인 원장 병원중에 좀 유명한 곳들 대부분 터널링 방식 쓰는 거 같던데, 항상 보면 장점이 '엔도타인과 다르게 만져지는 게 없다, 숙련된 의사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거 꼽던데, 솔직히 터널링 방식 사용하는 이유 중에 비용절감 문제도 큰 비중 차지할 것 같음. 얼마에 매입하는지는 몰라도 한쌍에 80만원정도 한다고 하던데, 터널링하면 이 비용만큼은 매 수술마다 세이브되는거고 이걸 통해서 원장들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 차지할 수도 있는 거고. 근데 엔도타인 안 쓰는 이유가 비싸서 안 써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까 ㅇㅇ
SUNGYESA
아르봉
디데이성형외과
기린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