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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부모님 몰래 성형해본 사람 있어?

눈커질래
작성 24.11.20 05:20:58 조회 152

부모님이 성형 부정적이고 좀 반대하는 편인데
아빤 정 하고 싶으면 걍 해라
엄만 꼭 지금할 필요 없지않냐 나중에 해라
이러는 중임

근데 엄마 몇 년전부터 저 말씀만 하셔서 이제 안 믿음…
그래서 걍 하고 나중에 들키면 걍 했다고 하려고.

남자고 속쌍 절개 눈매교정+뒤트임만 할건데 일주일만 지나면 그래도 티가 별로 안 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일주일은 집에 안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하루이틀 정도야 친구 집이든 여행이든 핑계댈 수 있는데 일주일은 좀 크더라고…

혹시 몰래 성형해본 사람 있으면 괜찮은 팁 좀 줄 수 있을까 ㅎㅎ..
자취하면 엄청 수월했을텐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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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난 원래 몰래 하려했다가 동생이 그래도 얘기는 해야하지 않겠냐해서 했음.. 우리 엄마도 많이 반대하긴하는데 그래도 하기 전에 말은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긴해
24-11-21 17:22
만약 본가에서 살면 절대 못 숨겨..
24-11-21 21:44
절개인데 일주일 티안난다고?  나 비절개로했는데도 일주일로 절대 불가능임.
너가 학생인지 뭐 잘 모르지만 아예 피해다니거나 하는수밖에없음. 저녁에 들어가서 낮에 잠자고 뭐 이런식으로
절대절대 들킬수밖에없음 ㅋㅋ
24-11-22 11:03
할꺼면 빨리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함
24-11-23 05:35
걍 어차피 할거면 빨리하는게 나을듯
24-11-23 12:49
일주일로는 절대 못숨김.
너가 돈 벌어서하는거면 설득 수월할텐데... 고등학생이면 반정도는 너 돈으로 한다고 설득해봐 세뱃돈이나 쿠팡 단기알바를 하거나...
24-11-24 21:43
몇살인데? 대학생이면 걍 해
24-11-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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