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못생긴 편은 아니고...
귀엽게 생겻다고들하더군요...
근데 ...키도 170박에 안되고..더군다나
등치도 없어서...ㅡㅡ"
우선 턱을 깍고 싶네요..
왜 야구모자 쓰면 옆 라인이 이뻐야 되잖아요..
근데 턱이 좀 각져서 이상ㅎㅐ보이구..
..치아 교정도 하고 싶구..
쌍커플도 연하게 하고 싶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은..치아미백이랑 뻐드렁니 교정하는 거예요..
웃는 모습이 별로 안이뻐서
남들 앞에서 잘 웃지도 않구요.. ㅜㅜ
성격ㅇ ㅣ이상한 애처럼 보이구..
아..돈만 잇다면 다할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