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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빼고 마사지 배웠습니다.

사랑하고파
작성 11.07.05 17:08:19 조회 1,126

원장님이 저보고 정말 잘 참는다고 칭찬해줬어요
마사지도 잘 참고 받았는데 순간 1분정도는 정말 아프더니 괜찮아 졌어요
마사지를 3개월간 열심히 해야한데요
그래서 오늘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지금은 속이 후련하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이런기분일꺼예요 수술끝나고 첫마사지가
끝난날,,,,,
병원선택은 정말 잘한것 같아요
8월부터는 수영장가도 된다고 하니까 광복절 휴뮤에
당당히 수영복을 입을수 있는 기대감에 흥분이 되서
잠이 안와요
가슴확대 생각하시는분들 1주일만 참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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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엽기적인찌
부럽내용^^;가슴은정말여자에게중요한거같아요..
저두서울서할까하다가 여러가지로 광주가나을것같아서알아보는데,
얼마에 어디로절개하셨는지..
전신마취로하셨데서 부담도되는데..
아프진않으셨어요??
정보좀주세요^^
11-07-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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