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의 맞습니다. 전 몇해 다녔던 병원이라 알고도 했습니다.
나름 의사의 미적감각과 스킬이 잇다고 믿엇죠...
전 담주 고소하려합니다.
돈주기 전까진 단골 고객 하하호호 왕처럼 해주지만...끝나면 거지취급한다는거...대한민국에 이런 개념없는 병원 찾기도 힘들텐데 ...
작년에 환자한테 소리치고 윽박지르면서 1시간 넘게 싸울때 알아봤어야하는건데... 우리 피같은 돈 빠라서 그 의사님은 광주에서 보기도 힘든 빤스s600타고 다닙니다.
ㅠㅠ....열분들은 신중한 선택으로 꼭 이뻐지세요...
돈 보다도 분하고 억울해서 하루하루 정신적 고통이 더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