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 했는데 어떤 원장선생님이셨는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일때문에 회복 빠르다는 스마일 라섹 했었는데..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가능하다는건 사실 오바구요..전 당일이랑 다음날까지 눈 못떴어요ㅎㅎ 밥도 언니가 먹여주고 오지게 아파서ㅠㅠ 검사도 한뻔씩 받으러 오라했는데 제가 광주에 살지도 않고 일을 해야해서 수술 후 처음만 그 병원에서 체크받고 다음부터는 제가 사는 지역에서 받았습니다ㅎㅎ 저보고 일 빼고 스케쥴을 원장님한테 맞추라던 카운터 직원분이 생각나네여ㅎㅎ 수술은 괜찮게돼서 지금 너무 편한데 그때 응대가 너무 안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