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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어느날 문득 내 자신이 처량하다는걸.....

dhk
작성 02.05.18 20:40:00 조회 122

정말 지겹슴니다.
피부와에 전쟁을 선포한지가 언 8년이 다 돼는군여....
이 세상에 안좋은 피부를 가진 모든 분들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가여!!!
정말 희망이란것이 안보임니다.
이제 이병원 저병원 옮겨다니것도 지쳤슴다.
글구 인터넷에 이런저런 방법들두 이제는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슴니다.
정말 우울 해 죽겠슴니다.
아니 모든걸 잊고 현실을 받아드리려고 해도 갑자기 내 얼굴을 보면
구런생각이 전혀 .......
전 정말 바보인가봐여....
넘 힘들군여.......
어디 정말 아무도 없는곳으로 나혼자 살수있는곳은 없을까여....
구냥 우울해서 적어봤슴다.
요즘은 회사가 넘바빠서 그나마 병원도 가지못하구여....
일주일전 오리팬 비누를 사서 쓰고있긴하지만....
정말 답답해 미티겠슴니다.
요즘은 정말 깨끗했던 제 고교 시절 사진들이 무척이나
부럽군여...........................................
암튼 님들도 나처럼 풀죽지말구여,희망을 가지세여.
지금은 이말 밖에는 없는것같해서여,
정말 기막힌 치료법 갈켜드리지 못해 죄송함니다.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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