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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ㅋㅋㅋ - _-

REmemBer
작성 06.11.28 13:07:00 조회 204

안면지루 포기 했습니다 ㅋㅋㅋㅋ
ㅡ.ㅡ신경안쓰고 살라고요 때되면 없어지겠죠
안없어 지믄 말구요 ㅡㅡ 그냥 각질 많이 잡히는 지루엔 ㅇㅣ나 쓰면서
걍 살져 머 - -; 잠잠해 졌다가 하루 아침에 뒤집히면 난감한게;; ㅡㅡ 뒤집혀따
또 들어가따가 뒤집혀따가 또 들어 갔다가;; 스트레스 안받으면 머 금방 낳기야 하겠지만
하루에 6시간 자기두 빡신데 어쩌겟어요 포기하구 살져머 ㅋㅋ
님들두 넘 신경쓰지 마세요, 화장품도 하나 사믄 그냥 3개월 이상써다 안되면 말구 그런식으로.. ㅡ ㅡ 어디 까지나 저의 생각인데 지루는 피부가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전 배아프고 속 안좋구 탈나는 날이면 뒤집히더라구요. 대장성 증후근 증상을요세 띠그 있어서 -_-
피부만 관리해서 될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스트레스나 덜받을라구요 ㅋㅋ

- _-;; 최근에 심리 테스트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넘높게 나와서 ㅋㅋㅋ 과로사 할까봐 ;;
님들도 너무 스트레수 받지 마세요~~ 더 악화되요. 약물로 치료하는 문제가 아니라 근본이 치료 되야 낳을 것 같아요 ^ ^ 우리 어릴적엔 비푸 엄청 좋았잔아요 철없이 스트레스 덜 받을ㄸㅐ는 .. -- ㅋㅋ 나두 도화지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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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blues16
작성자
맞는말씀 성격을 뜯어 고치던지 해야쥐~ㅋㅋㅋ
06-11-28 16:14
유럽가좌
작성자
이 글이 최고의 글입니다. ㅋㅋ 제가 장담하지만,다른글 다 필요없습니다. 오직 이분 말씀을 잘생각해보시면, 길이보입니다. 정상인처럼은 당연힘들지만,최고의 방법입니다. 무신경!
06-11-28 21:35
유럽가좌
작성자
맞아요. 체질이 문제인데요. 고칠수는 없고, 약간의 완화는 가능합니다. 지루성뿐만아니라 모든 자가면역질환이 같은것입니다. 병명만 다르지 같은 질병이지요. 윗분말씀처럼, 성격만 고쳐도 아주 좋아지는병들입니다. 약보다는 성격이 대범해지는게 효과가 가장 좋은병이지요. 하지만, 사람이 병을 앓고있으면 소심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누가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 병의 호전이 보입니다. 느껴보신분은 아실테지요, 제가 지루성피부염, 천식, 결막염  이런 알레르기를 25년동안 가지고 있다보니, 이제는 득도를 했나봅니다.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하니까 드디어 음식조절 없이도 완화의 길이 보이는군요.
06-11-28 21:18
유럽가좌
작성자
ㅎ,웃긴거지만 제가 여기서 골 백번 떠들어대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못합니다. 왜냐구요. 저도 이런병 23년 앓을때까지만 해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25년차 이제는 완화의 방법을 알기에 참 좋아졌습니다. 다른분들도 몸소 느껴봐야 실천을알고 자기만의 비법을 터득하게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 방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항상 말해왔고, 다른까페에서도 다른분들한테도 정보교류를 했었지요.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골 백번 떠들어도 직접 못느껴보신분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병에 대해서 파악을 확실히 못한것이지요.
06-11-28 21:25
유럽가좌
작성자
좋은 병원 가면, 혹시 환자분이 예민하지 않느냐...그래서 자신이 느끼는 병의 정도가 더 심하지않나...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있습니다. 이게 키 포인트입니다. 첨음에는 제가 병원에서 그 소리 들을때마다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왜냐면, 병이 있는데 예민하지 않을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다 공감하시겟지요. 하지만, 그런 비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성격을 예민하지않게, 즉 병에 대해서 포기할거 포기할줄알고, 대범해지려고 노력하는순간 병의 차도가 보이는 겁니다. 이게 키포인트 입니다. 다른거 다필요없습니다. 단 세가지,물 많이 마시고, 성격 대범해지려고 노력하는것,마지막으로
06-11-28 21:30
유럽가좌
작성자
마지막으론 얼굴이 평소보다 심하게 빨개질때는, 운동장을 한번뛰어보세요. 얼굴에 땀이 살짝 날정도로만요. 그렇게하면, 얼굴에 열 금방 내려갑니다. <---이 방법은 그냥 제가 심할때만 하는거구요. 하고나면 효과직빵이라서요. 평소에는 두가지만 합니다. 물많이 마시고, 성격고치기노력. 아주 좋아집니다. 작년에만 해도 고기먹으면 열이 직빵 올라왔는데, 이제는 음식조절도 안합니다. 먹어도 별반응엄구요. 하지만 음식조절은 적당히 해주시는게 저희 같은 체질은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25년간 터득한 방법입니다. 알면서도 어려운것이구요. 하지만, 진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신다면 후회하실겁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그랬
06-11-28 21:34
blues16
작성자
운동장을 땀날때까지~ㅋㅋ 전 땀이 잘 안나요~엄청 뛰어야겠네~ㅋㅋ
06-11-29 10:15
이수
작성자
포기할려고 해도 포기안돼는게 지루성피부염아닌가요.."신경쓰지말자"고 해놓고 돌아서서 거울보면 또 나오는건 한숨과 눈물뿐..
06-11-30 09:31
あĦ凹Г己Гつł
작성자
전 땀나면 더 심하게 올라오던데.. 그래서 요가로 바꿨어요~
06-12-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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