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가볼려고 벼루고 벼르다가
인제서야 한방병원 가야겠단 굳은 결심을하게되었네요~
도저히 이 대론..용기가 나질않아 소심해지는거같구...
근데요~~피부과를한2년다니다가 이까페가입과 동시에
피부과를 끊었거든요~한2달 좀돼가요~
이제 한방병원가도 괜찬을까요??
갑자기 약끊고 병원가면 피부 뒤집어진다는말에
넘 무서워서...지금껏 기다리다가 갈려하는데..
이 상태에서 한방병원가면 명현현상일어나지않을까요??
아님 좀 더 몸 속에 있는 피부과 약기운이 더떨어져 나간뒤에 가야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