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 상황... 4년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여드름은 없는데 울긋불긋 열 꽃 핀 것 마냥 톤이 균일하지 않고, 점심부터 개기름이 너무 심하게 분비 됩니다...
모공도 나이와 더불어 넓어지니 거울을 보기 무섭습니다.
작년에 포텐자+리쥬란힐러 3개월 치료 받고 나아지나 했더니 이어지는 피코 레이저토닝에 얼굴이 더 안 좋아졌습니다. 새로 후기를 검색하여 주말부터 치료 받는 중 인데... 제발 건강한 피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증상에서 치료 효과 보셨던 쓰니들 있을까요??
포텐자로 하면 펌핑팁으로 주입해도 약물손실이 더 커 리쥬란 손주사로 그냥 달마다 꾸준히 받아봐 피부는 수술처럼 영구적이지 않아서 계속 관리해야돼 그리고 수부지 피부들이 개기름 많이 끼는 이유가 속은 건조한데 수분이 없으니까 자꾸 피지를 만들어내서 건조하지 않게 하려고 보호막 만드는거야 리쥬란으로 속건조부터 채워야 기름 줄고 피지 덜생기니까 모공도 줄음
SUNGYESA
쌀과자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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