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그날님 지금 하신 말씀 솔직히 좀 오버라고 생각하네요.
지금의 비꼬는 말투..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서로 자극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저도 몇일전부터 세르본 쓰고 있고 몇몇 분들고 쓰고 계시지만 효과 있으면 후기 올리겠죠. 님
이 못믿으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만약 저분들 업자가 아니면 그땐 어쩌실겁니까? 다시 좋
다고 세르본 쓰실 겁니까? 더이상 카페 회원 님들께서 이 문제로 다투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들 뭣같은 피부때문에 하루하루 짜증과 고통으로 사시는 분들인데 정보 공유는 커녕
판매 업자가 맞냐, 안맞냐, 아이디가 몇개냐..하는 식의 논쟁은 그만 봤으면 합니다..
이러다 저도 판매 업자로 몰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