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부터 세르본 화장품 사용 했습니다.
그 전에는 반신욕과 더불어 프로토픽 연고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 되어 연고 사용을 중단하고 파아란 하늘님과 다른 몇몇 분들께서 극찬을 하시는
세르본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필링젤--머드팩--스킨--에센스--로션 이렇게 다섯가지로 스킨, 로션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어머니께서 원래 하이리빙 제품 쓰고 계셔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아 특별히 좋은 점을 모르겠으나 일단 피부에 자극이 적고
상당히 순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일단 파아란 하늘님이 시키신 대로 해 볼 생각이구요.
계속 사용 해보고 다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파아란 하늘님과 그 외 세르본 사용자 분들.. 결코 서로 어떤 개인적인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저 분들을 믿고 싶습니다.
모두 꼭 완치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