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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오늘 탱자(지실) 왔네요.

SEAN
작성 10.05.11 18:13:00 조회 290

오늘 밤부터 끓여 먹어봐야겠네요..

제발 제발... 좋은 효과가 있기를..

먹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면 민아님한테 제가 한턱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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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장도령입니당.
작성자
저도 민아님 하고 통화 했을때 효과 보면 한턱 낸다고 했는데 ㅎ^^ 솔직히 진짜 낫기만 한다면야 한턱이 문제 겠습니까.. 10턱도 내겠네요 맘같아선;
10-05-11 18:57
ll민아ll
작성자
오오~오오오~~ㅋㅋ좋아좋아~~
10-05-12 09:02
악Dr
작성자
저도열심히먹고있어요. 효과를 보던 못보던 일단 2달은 마시고 따져봐야할 거 같아요.분명 몸에 무슨 반응이 오곤 있습니다. 막 간지럽기도 하고.. 찌릿찌릿 하기도 하구,, 여드름과 각질도 한때는 더 나오기도 하고.. 명현현상 같기도 합니다.. 암튼 좋아지면 민아씨 뵈러 찾아갈 생각인데,, 울 카페회원분들 맘은 다들 같네요.
10-05-11 19:43
ll민아ll
작성자
ㅠㅡㅠ 악마님 우리 꼭 만나요~
10-05-12 09:03
하늘정
작성자
저도 어제 시켰어요.....주변사람들 왈.. 이번엔 탱자니? ;;;; 하두 이것저것 좋다는건 해보고서는 별 효과를 못봐서 그런가 ..제 자신보다  주위사람들이 절 더 안쓰러워 하는거 같애요 ㅠㅠ 정말 이번엔 효과봤으면 좋겠어요
10-05-11 21:15
악Dr
작성자
후,, 완전 공감... 이번엔 탱자니..... 아 ..ㅠㅠ 하늘민 맑을정 님이신가요?'';
10-05-11 23:37
ll민아ll
작성자
ㅠㅡㅠ 저도 그런반응 너무 당해서...근데 탱자 먹으니까 인제 회사사람들이고 친구들이고 탱자가 좋긴 좋은가보다 이소리 많이 들어요..ㅠ
10-05-12 09:02
착한구름
작성자
저두 오늘 낮에 왔어요. 지금 팔팔 끓이고 있는데 잘 줄지 않네요.ㅋ색깔도 맑은색이구... 더 팍팍 끓여야겠죠???근데 밤에 끓이구 자기 전에 먹고 자도 괜찮을까요? 저녁밥은 6시에 먹었는ㄷㅔ...
10-05-11 21:26
ll민아ll
작성자
어떻게 드시니까 속은 괜찮으 신가요?? 팔팔 끓이다가 은근한불에 쫄이면서 해야되요~^^
10-05-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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