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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은 아래댓글에 답변좀 해주실수 있으실런지요. 제발! 왜 그런지 뭐 때문인지 알고 싶네요

새털
작성 10.02.23 16:38:00 조회 539

지루성피부염은 오장육부의 문제이기도 하고 순환계의 문제인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떤분이 척추에 대해서 언급하신것 같은데

제가 지루성피부염이 발병한 시기가 고관절이라고 아시죠 대퇴부의 근육이 약간 틀어지고 척추와 약간 틀어진 시기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그무렵 피부도 많이 안좋아졌고 지루성피부염이 진행된거 같아서요

골반이 약간 한쪽이 답답한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약간 뒤틀린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지루성피부염 앓고 계신분들 그러니까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에 계신분들은 보통 등과 가슴에도 약간씩 지루성피부염이 있죠?

그리고 머리카락은 있는데 약간 탈모도 진행되면서 머리가 가늘다거나

그리고 손발이 차가우신분이 대다수 이신것 같은데

아래에 위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부분 짐작이 아니라 그렇다면 아래에 자기증상과 댓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분명 손발이 차고 척추가 약간은 어긋날수 있지만 근육의 틀어짐이 골반과 고관절이 틀어진경우라면 일반인으로서는 흔하지 않은경운데

만약 이곳에 많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나빠진경우를 알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많이 좀 답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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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새털
작성자
아 그리고 http://blog.naver.com/calcho1/20098549036 아래글을 보시고 한번 따라해보세요. 저같은경우는 요추쪽의 근육과 골반이 많이 틀어졌는지 저분처럼 똑바로 안되고 자꾸 허벅지가 들리며 똑바로 할려면 근육이 많이 아픕니다. 한번 해보세요 분명 많은 분들이 이것이 안된다면 저와 증상이 같기때문에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10-02-23 17:49
숑숑
작성자
척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전 안좋은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몸 안에 쌓여있다가 급작스런 환경변화같은 요소가 더해지면 몸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표출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했거든요..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는 건 아니고 개중에서도 성격이든 피부든 예민한 사람,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이 대상이겠죠..ㅜ
10-02-23 20:51
스마일^__^
작성자
전 몸에 열 많구요. 특히 가끔 내장에 열이 많아요. 손발도 뜨거운 편이고~ 등에 지루 좀 있고 가슴엔 없구요. 안면도 거의 지루 없는편이고~ 두피는 지루로 엄청 고생했었구요. 전 음식조절에 차질이 오면(매운거나 자극적인거 자주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면서 내장열이 많아지면서 몸전체로 열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지루가 심해져요~ 척추나 골반쪽 휘거나 안좋은건 모르겠고 목이 좀 앞으로 나온거 같고.... 어깨나 목에 근육 뭉치면 못견뎌요.ㅠ
10-02-24 00:33
스마일^__^
작성자
장이 좀 예민한 편이었는데 몇년전부턴 괜찮아졌구요. 문제는 위가 좀 예민해서 좀 맵거나 자극적인거 먹으면 반응 바로 와요.ㅠ
10-02-24 00:34
구름아래
작성자
전 손발이 엄청차요. 그리고 어깨가 항상 뭉쳐있고 음식을 자극적인걸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 척추쪽으로 저도한번알아봐야겠네요.
10-02-24 09:43
저녁노을바다
작성자
저도 어제 오늘 무척 심해졌습니다.. 안면피부염이 지금이 한달새에 두번째인데.. 최고조에 달하네요,.. 이제는 따갑기도 합니다.. 약 안먹고 버틸려고 하는데 가능할지.. 완전 괴물 얼굴이 되었네여.  손발 무지 차고 기름기 무척 좋아합니다피부염 잘하는 의원 있다길래 한번 가볼까 하는데요.. 수원 남문이라는데.. 참... 힘드네요.. 직장생활중이라서 더 힘드네여
10-02-24 11:58
foreverWWE
작성자
심할 때는 약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 안먹고 버티다가 오히려 범위만 넓어지고 더 안좋아요 장기간 쓰는 게 문제지 단기간에 증상 호전시키는 데에는 양약이 좀 필요한 듯 싶습니다
10-02-24 16:11
사과같은내얼굴
작성자
저요..진짜 손발도 엄청차구요 허리안좋아서 매주 침맞고 추나요법 하거든요 저 골반한쪽이 틀어져서 누워서 다리접어서 벌리면 한쪽만 매우 아프구요 허리도 많이 안좋구여..아 진짜 제몸에 제대로된게뭔지ㅡㅡ 턱부터 목,어깨까지도 항상 안좋고 그래요 근데 이게 피부랑 연관있따고 짐작만 할뿐이지 정확한 근거가있는건아니자나여ㅜ 그리고 지금 허리치료하고있는데 딱히 피부좋아지거나 그런건없는거같애여..ㅜㅠ글고 저 배도 잘아픈뎅.. 진짜 온몸이 이러니까ㅜㅜ
10-02-24 20:33
asdf
작성자
저도 고관절 어릴때부터 틀어졌었고 다리도 그래서 휘었는데 그래서일까요?근데 피부좋았었는데 왜 갑자기 27살부터 이러는지 ㅠㅠ
10-02-25 16:38
가시꼬기
작성자
내가 어제 옆집언니랑 목욕을갔다가 . 부항을좀떠볼까해서 부항뜨러갔는데  부항뜨는분이 척추를 만져보더니  이곳이 문제라고하면서 여기를 풀어주면 어깨뭉친거며  등뻐근한것이며 목 답답한것이며  다 풀어진다고 몇번만 받아보라구 권하더라구요.  두달전에 추나요법으로  척추는 다교정댄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것인지.. 그분이 만져주는데 두둑두둑 소리나면서 먼가 시원하느낌도 나는듯하고. 집에와서 트름조금나오고 방구한번 픽~나오더니 속이 뻥 시원해지더라구요.  우연인건지.. 확실한건 모르겠고..  몇번 받아보면 상체에 열올라서 얼굴 이렇게 댄거도 싹 낳게해 준다고하니. 속는셈치고 함 받아볼까하느중.
10-02-26 23:00
leejho
작성자
냉기문제도 있지만 대부분 먹기만 하고 운동부족의 요인이 많을것 입니다.
12-04-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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