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건 생각이 잘 안나구요
최근에 다 쓴건 굉장히 촉촉해서 바르자마자 물기가 촉촉히 생기고
바르고나서도 계속 촉촉한거 였거든요.
그래서 이불에 쓸리거나 하면 다 묻어버리는거 같고
너무 물기가 촉촉해서 좀 그랬어요
요새 쓰고 있는건 바를땐 촉촉한데
바르고 좀 지나면 양도 충분히 발랐는데 그냥 생각만큼 촉촉하진 않아요
건조해서 그런건지....
전 대개 인터넷서 사서 상품평보고 사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제품이 좋은건지..
그리고 제가 양을 좀 많이 바르거든요. 듬뿍 바르는데
적정량만 바르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