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그상태로 2~3년 됐고요. 요근래 간질간질할 때가 가끔씩 있네요. 전 화장품과 피부과 스켈링으로 화학용품으로 인한 지루성이라 하셨어요~ 그 상태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요근래 치료하고 있어요~ 전 화장도 하고 다니고 했답니다. 화학반응으로 인한 지루성은 자외선 차단만 잘하면 1~2년이면 좋아지는데 왜 안나았지.. 하시더라고요.. 화장을 하고 다녀서 그런가.. 그런데 조직 검사하신거 아니예요?? 조직 검사하셨으면 결과 물어보셔요~ 그게 더 정확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