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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도저히 방법이 없는건가요.. 손놓고싶다 진짜

아기아기피부
작성 08.12.21 15:22:00 조회 269

호르몬균형이엉망이 되어버려서 이렇게 된건지

로아먹다 끊다 해서 이렇게 된건지 걸린지 1년정도되가요..

좁쌀여듬같이 동반해오는............

진짜 요즘 취업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

화장해도 오돌도돌하게 쫘르르 보이는 것땜에.. ㅠㅠ

한약이다 뭐다 다해봤는데..

아무소용이없는듯..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있는걸까....................정말 손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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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겨울비
작성자
마음 고생이 많으 시겠어요. 저는 안면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어요. 현재 알고 있는지 10년이 넘었답니다. 환부에는 대도록이면 화장을 하지 않는게 좋고요. 술, 담배, 하지 마시고 하루에 잠 푹자세요. 이병은 조급증을 낸다고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관하면 않되고요. 저도 답답하고요. 님도 답답 하실 겁니다. 힘을 내세요.
08-12-23 10:03
산타크루즈
작성자
힘내세요.
09-01-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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