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클린징 폼...안썼더니..얼굴 홍조는 좀 좋아진것 같아요...
그런데...모공속..피지같은것이..아무래두..관리가 안되지 않을까요?
각질제거랑요...
집에서 하다가 뒤집어 질까..무섭구..
걍 한달에 한번정도 피부과 가서 모공두 청소하구...각질제거하구..
편소엔..걍 물세안만 하구..이런식으로 하면 될까요?
여름이라서 그런지...물세안만 하려니깐..
아주..기름지는거 같구....답이 안나와요~~
글구..저두 자꾸..요즘 프로폴리스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시중에 엄청 많이 있으라구요..
참고루 코스코에서두 팔던데..그거 괜찮나요??
생각 안하구 이러구 살자 ..싶으면서두...
사람들 만나면...그 안쓰러운 눈빛으로...왜 안낳냐??
이렇게 오래가냐?? 오랜만에 본사람은...얼굴이!! 왜이래??
ㅜ.ㅜ 말도 하기 싫구...친한사람한테두...지루란말 아직 못하다가...
오늘에서야....발포했네요..지루라구...흑흑...
안쓰러운 눈으로 처다들 보는데...내가슴이 넘 아프더라구요...
이젠 걍 낳을생각보단...좀 덜 되집어 진체로..살자...로 맘은 바꾸었어요..
자꾸...낳구싶다는 생각이...욕심을 불러.....성격이 조급해 지고....뭔가 얼굴에 자꾸 해대고...
얼굴 썽나고.....걍 둬 보려구요...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