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장신경쓰이는곳이 입주변인데요...
웃기만해도 그 주변이 빨개지는거에요.. 저 원래 진짜 잘 웃고 웃는거 좋아하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ㅜㅜ 어제도 친한친구들 한 6개월만에 만났는데
일찍 자려고 먼저 나와버렸네요.. 앞에 먹을것도 못 먹고,, 뭔 궁상인지 정말..
근데 지루가 발생된곳 보면 정상피부같지 않고 뭐랄까 약한 화상입은것 처럼
쭈글쭈글 한것 같은데요.. 이거 없어지기는 하는건가요?? 궁금해서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는데요.. 그래도 사람욕심이라는게 있어서...
그리고 남자분들 입주변에 지루 있으신분들은 면도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