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받은지 19일댓어요
실밥같은건 모두 제거하였고 병원은 12월에
한달차 경과 예약했어요!
자연스럽게 한다는 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코수술될거라고 생각햇는데 생각보다 너무 높고 화려한거 같아서
살짝 걱정이에요..그런데 친구들은 다 수술 잘된거 같다구 하네요.
비용은 좀 있는 편이고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실장님과 원장님 두분다 좋으셨습니다.
뭔가 홍보느낌ㅋㅋㅋ이네요. 누가봐도 그전 납작이에서 잘 된느낌이고 본인도 계속 남들은 잘되었다한다고 하면서 누가 찝힌코라니 발끈ㅋㅋㅋㅋ병원을 물어봐주시길 원하실텐데 안묻겠습니다. 광대가 커서 코가 잘 안보여요.보통은 누가 찝힌코다 하면 어머 그런가요 걱정이 들텐데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