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초콜렛치과의원 청담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내가 알던 평판과 너무 달라 당황하셨나요?

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제 막 가입하신 마케터 여러분!

귀하의 마케팅 활동은 영원히 박제처리 됩니다.)

누구에게나 완벽한 병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칭찬글만 있는 병원보다 불만족 글이 남아있는

병원이 훨씬 신뢰할 수 있는 병원입니다.

수술 횟수가 많다면 평점은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누군가는 불만족하게 되어있습니다.

때론 평점이 낮은 병원이 오히려 좋은 병원

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나치게 평점이 높고,

칭찬밖에 없는 병원이라면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합니다.

누구나 100% 만족하는 병원은 현실에 결코 없습니다.

SUNGYESA

‘병원 추천해 주세요’ 질문에 갑자기 나타난 A, B, C, D 병원 추천 글을 믿고 계신가요?
유튜브 속 친절한 모습과 실제 모습의 괴리감을 경험하셨나요?
마케팅을 잘하고 유튜브 각 잘 잡는 병원보다는 수술을 잘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병원이 인정받아야 합니다.
숨어있는 좋은 병원이라 생각된다면 성예사를 추천해 주세요.

전체

수술평가 시술평가

상담평가 직원리뷰

고**** 평가글모음 3

해당 회원은 더바름치과의원, 사랑이아프니치과의원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4-07-28 09:31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21.81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IP : 223.38 , Other Mobile에서 작성)

싫어요 0

반론접수

내가 처음 방문하고 교정시작 할 때는 하현이라는 대표원장보고 시작했던 거였고 최종 상담할 때도 그 남자원장이랑 상담했는데 정작 시술은 여자원장한테 받았음
연예인들 치아치료 많이 해서 믿고 간 거였음 실제로 병원안에 연예인들 인증사진 개많음(엄~청 옛날 사진이긴 함ㅋㅋ)
지금도 병원가면 하현원장 명판에 떡 하니 있는데 단 한번도 진료하는 걸 못봄 걍 여자원장 혼자 하는 듯 함
치료하는데 애 먹으면 은근 환자한테 눈치 줌
친절하고 상냥한 톤으로 꼽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시져?
그리고 실장?분은 친절한 편이고 다른 직원 분들도 괜찮
최근에 새로 오신 통뚱?한 분은 말도 너무 편하게 하려하고 쓸데없는 사담이 많은 편 그리고 치아에 대한 전문적인 느낌 1도 없음
이 분이 어시할 때 소독제 내 옷에 튀게 하거나 묻혀서 두벌이나 버렸음 ㅠㅠ 조심성 없는 느낌
교정 자체도 백프로 마음에 들지 않음 치열은 고르게 됐는데 치아 중심선이 꽤 안 맞는 느낌임 근데 이건 사전에 안 맞을 수 있다고 얘기해서 받아들이겠는데...교합을 진짜 너무 못 봄
체크하고 다듬어 줄 때 여러번 얘기하면 졸라 귀찮아해서 눈치보게함; 아니 내가 장난으로 불편하다고 하겠음?
교합 못 보는 본인 능력 탓인데 환자 예민으로 돌림
그냥 내가 예민한 사람됨ㅋㅋㅋㅋㅋㅋ
결국 양심치과라고 입소문 난 곳 힘들게 서치해서 거기로 교합 맞추러감; 거기 의사는 교합지 한번 해보고 나한테 어디가 불편하냐고 묻는 게 아니라 여기가 불편하시죠? 라고 함
감격... 정확히 개치해서 놀랐고 그걸 나한테 묻는 게 아니라 본인이 육안으로 보고 알아냈다는 전문성에 소름 돋음
내가 너무 놀라니까 딱봐도 그쪽이 불편했을 텐데 이걸 모르던가요? 라고 하심 그리고 교합만 본 건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미백 예약잡고 거기서 미백까지 했음
우리 가족이나 내 지인들한테는 치아 문제있으면 다 거기가라고 추천까지함 ㅠㅠ
교정이라는 게 한 병원에 오랜시간 다니면서 스텝들이나 선생님들과 보게 되는 나름의 내적 친밀감이 쌓일 수밖에 없는 일인데
도대체 다니면 다닐수록 정이 떨어져서 원;
원래는 교정 극초반엔 마지막 교정일에 먹을 거 사들고 방문 할라고 그랬는데...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음^^
딱 하나 걸린다면 데스크에서 근무하시던 소망?희망?행복? 이름을 까먹음 아무튼 되게 이쁜 이름가진 직원 분에게 아무것도 못 드리고 나온 게 아쉬움 한결같이 친절했던 유일한 분임ㅠ 끝.

내가 처음 방문하고 교정시작 할 때는 하현이라는 대표원장보고 시작했던 거였고 최종 상담할 때도 그 남자원장이랑 상담했는데 정작 시술은 여자원장한테 받았음
 연예인들 치아치료 많이 해서 믿고 간 거였음 실제로 병원안에 연예인들 인증사진 개많음(엄~청 옛날 사진이긴 함ㅋㅋ)
 지금도 병원가면 하현원장 명판에 떡 하니 있는데 단 한번도 진료하는 걸 못봄 걍 여자원장 혼자 하는 듯 함
 치료하는데 애 먹으면 은근 환자한테 눈치 줌
 친절하고 상냥한 톤으로 꼽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시져?
 그리고 실장?분은 친절한 편이고 다른 직원 분들도 괜찮
 최근에 새로 오신 통뚱?한 분은 말도 너무 편하게 하려하고 쓸데없는 사담이 많은 편 그리고 치아에 대한 전문적인 느낌 1도 없음
 이 분이 어시할 때 소독제 내 옷에 튀게 하거나 묻혀서 두벌이나 버렸음 ㅠㅠ 조심성 없는 느낌
 교정 자체도 백프로 마음에 들지 않음 치열은 고르게 됐는데 치아 중심선이 꽤 안 맞는 느낌임 근데 이건 사전에 안 맞을 수 있다고 얘기해서 받아들이겠는데...교합을 진짜 너무 못 봄
 체크하고 다듬어 줄 때 여러번 얘기하면 졸라 귀찮아해서 눈치보게함; 아니 내가 장난으로 불편하다고 하겠음?
 교합 못 보는 본인 능력 탓인데 환자 예민으로 돌림
 그냥 내가 예민한 사람됨ㅋㅋㅋㅋㅋㅋ
 결국 양심치과라고 입소문 난 곳 힘들게 서치해서 거기로 교합 맞추러감; 거기 의사는 교합지 한번 해보고 나한테 어디가 불편하냐고 묻는 게 아니라 여기가 불편하시죠? 라고 함
 감격... 정확히 개치해서 놀랐고 그걸 나한테 묻는 게 아니라 본인이 육안으로 보고 알아냈다는 전문성에 소름 돋음
 내가 너무 놀라니까 딱봐도 그쪽이 불편했을 텐데 이걸 모르던가요? 라고 하심 그리고 교합만 본 건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미백 예약잡고 거기서 미백까지 했음
 우리 가족이나 내 지인들한테는 치아 문제있으면 다 거기가라고 추천까지함 ㅠㅠ
 교정이라는 게 한 병원에 오랜시간 다니면서 스텝들이나 선생님들과 보게 되는 나름의 내적 친밀감이 쌓일 수밖에 없는 일인데
 도대체 다니면 다닐수록 정이 떨어져서 원;
 원래는 교정 극초반엔 마지막 교정일에 먹을 거 사들고 방문 할라고 그랬는데...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음^^
 딱 하나 걸린다면 데스크에서 근무하시던 소망?희망?행복? 이름을 까먹음 아무튼 되게 이쁜 이름가진 직원 분에게 아무것도 못 드리고 나온 게 아쉬움 한결같이 친절했던 유일한 분임ㅠ 끝.

ⓘ운영정책

환자경험평가 및 직원리뷰 운영정책

환자경험평가란?

성예사는 회원님들에게 신뢰성 높은 양질의 경험 평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인증을 통해 해당 병원의 상담, 수술, 시술에 대한 경험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전 현직 직원리뷰란?

해당 병원의 전, 현직 관계자가 리뷰를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BEST는?

BEST는 평가의 내용, 글자 수, 등록된 사진, 작성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병원 또는 성예사가 추천한 리뷰입니다.

영수증평가는?

영수증 표시가 된 평가는 작성자가 해당 병원에 대한 상담, 수술, 시술 등에 대한 연관 영수증을 첨부한 평가입니다.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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