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치과병원 (2025)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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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평가글모음 5

해당 회원은 연세미니성형외과의원, 제이클리닉(제이의원), 선치과병원, 페이스성형외과의원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여기는 걸러라
과잉진료 장난아닌곳 치열 안맞아서 큰일난거마냥
멀쩡한 이빨 다 갈아 엎게 하고는 그래도 치열 안맞음
사이사이도 다 벌어져있어 음식물 잘 끼임
지금은 팔자려니 그냥 앉고 살고있음
이후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서 다른유명한 치과병원 두곳 가서
스케일받을때 의사쌤들마다 보시고는 고개를 절래절래..ㅠㅠㅠㅠ

의사님들도 페이닥터님들이라 담당의사가 자주바뀜
그리고 의사쌤님들 너무 피곤해 보이심
상담실장만 쌩쌩
그래서 당혹스럽고 불편함

25-03-15 14:28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11.21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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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글모음 3

해당 회원은 페이스성형외과의원, 대전유성서울뷰의원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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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9 16:25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12.20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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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평가글모음 4

해당 회원은 이원섭한의원, 페이스성형외과의원, 시선성형외과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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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 15:19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9.7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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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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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 17:31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21.15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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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평가글모음 4

해당 회원은 마인드병원, 더블유여성병원, 김병호내과의원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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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01:28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10.84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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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평가글모음 2

해당 회원은 모아트의원에 평가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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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2:23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12.20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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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평가글모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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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13:25 병원과 작성자의 거리 약 37.7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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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평가글모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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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03:02 야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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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평가글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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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 21:26 야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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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 의사>
다녀본 병원 중 잇몸 마취주사 통증 최악! (제 담당 의사만 그렇겠죠?)
다른 병원은 "조금 따끔합니다~" 해주는데... 많이 많이 따끔해서 그런 말을 못 해준 걸까요?
두 눈을 덮어놓고 수술하는 내내 정말 긴장되는데 수술 진행 정도나 남은 시간 등 아무 말도 안 해줌.
어느 날은 내가 고장난 자동차가 되어 부품을 교체 받는 느낌

<보철담당>
아랫니 4개 뺐는데, 3개로 잘못 만든 이를 그대로 붙이자고 권유.
아니, 실수했다고 사과하고 다시 만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는 그날 일부러 시간 냈는데 헛걸음 한거고, 흔들거리는 임시치아로 몇일을 더 지내야 하는데.
환자의 고충은 생각 안하고 어이없게 3개로 만들어 온 것도 황당한데 그대로 붙이자고요?

<상담원>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너무 짧게 끝낸 것 같아서 상담하시는 분께 얘기했더니
내 말은 믿지도 않고 그럴리가 없다면서 부족하게 느꼈다면 스케일링을 더 해주겠다고 함.
아니, 내가 스케일링이 부족한지 충분한지 어떻게 앎?
그리고 무슨 치료를 환자가 더 해달라면 더해주고 그만 하라면 그만하고?
나중에 담당 의사선생님이 해명해줌(스케일링을 너무 완벽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안 좋다는 설)

<간호사>
임플란트 수술 마치고 몇 개월 후 수술상태 확인 받으러 감.
수술상태 확인 후 의사선생님은 떠나고 간호사가 다른 치아 임플란트 치료를 권유(느낌은 강요)하길래 생각해 보겠다고 함.
그리고 이가  너무 시려서 음식 먹기가 힘들다고 하니 치료해 주겠다고 하는데,
당일 반만 치료하고 다음에 임플란트 치료 차 방문 시 나머지 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한번에 치료해 달라고 했더니
"왜요? 오늘 치료 받고 임플란트 치료 받으러 안 오려고요?"
ㅋㅋ 다음에 확실히 오게 만들려고 치료를 반만 해주겠다?
다른 병원에 가서 한번에 치료 받고 밥 잘 먹고 있습니다.

수술 후 잇몸뼈에 좋다고 적극 추천해서 구매한 건강기능식품과 잇몸 전용 치약, 칫솔.
물론 가격만큼 몸에 도움이 되고 필요하겠지만, 자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걸 알고 나니 느껴지는 자괴감.
좀 더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다음엔 사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하게 만드는 판매행위는 강요가 있었는지 여부를 떠나서 잘못된 거겠죠?

2년 정도 됐네요.
병원도 크고, 시설도 좋고, 직장과도 가깝고, 평가도 괜찮은 것 같아서 치료 받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나쁜 경험이 있었네요.
가끔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여기서 하소연하고 나니 조금은 속이 시원합니다.
성예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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